어제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 한것을 보며 마음이 계속 심난 하였다. 고통스럽고 아프고 아무 소망이 보이지 않았다. 새벽에 기도 하려 앉아 있지만 무슨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다. 이때 마침 요아스가 눈에띈다. ^^^^^요아스^^^^^아합의딸 아달랴는 아들이 죽자 모든 왕손을 죽이고 자기스스로 왕위에 오른다. 이때 요아스는 고모와 유모에 의해 죽음을 피해 도망가 성전에서 육년동안 지낸다. 아달랴통치 7년에 대제사장인 여호야다가 요아스를 왕으로 세운다. 그리고 백부장들에게는 다윗의 창과방패를 요아스에게는 율법책을준다.
(열왕기하11:1-12)

느낀점
이세벨의 종교와 잔혹한 성품까지 닮은 딸 아달랴!!!
권력자들의 추악한 욕망의 대표자!!!
어떻게 손자들까지 죽인단 말인가?
어둡고 소망이 보이지 않지만 약속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 희망의 씨앗 요아스를 남겨 놓았다.
지금 미국의 앞날이 캄캄해 가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소수의 남은자를 통해 일하고계신다.
소망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적용
오늘 새벽 내 마음은 이런데 하나님 마음은 얼마나 아프실까? 여쭤보았다.
이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을까?
나도 아프고 하나님도 아프시고..... 그냥 가만히 있는데.....
오늘 말씀 요아스가 떠올랐다.
그 암흑의 시대에 요아스를 준비시킨 하나님
지금 이 시대에도 분명 하나님의 언약을 이룰 한사람을 찾고 계시는것 같다.
모르드게와 에스더와같이 하나님의 백성을 살리기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는 한 사람.....
나는 모르드게와 에스더와 같은 사람은 되지 못하지만 그런 사람이 이 미국땅에 지도자로 세워지길 기도해야겠다.
하나님은 내게 이렇게 말씀 하시는것 같다.
"00야소망을 가지고 기뻐하라 끝까지 기도하면 일은 내가할것이다.
네가 기쁘면 나도 기쁘단다.

하나님! 이 미국땅을 버리지 마시고 불쌍히 여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