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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위대한 사역은 어떻게 시작하는가?

데이빗 윌커슨

 영어로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v=Yb1u_GJPpIw

많은 젊은 목회자들이 제게 15분만 시간을 내달라고 합니다.

그들은 제가 하나님의 능력을 어떻게 받았는지를 알기 원합니다.

제가 쓴 책과 저에 관한 영화를 본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15분을 내어 줄 수는 없습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그런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79세로 지난 58년 동안 사역을 해왔습니다. (목사님은 79세때 소천하셨습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것을 봤고, 경험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아무런 사전 준비 없이, 제 마음과 여러분의 마음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어제 우리가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저는 한 젊은 목회자 부부에게

지금 그들의 상황을 한 단어로 정리해 보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낙담’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젊은 시절) 그렇게 마음이 힘들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나누겠습니다.

저는 젊은 1천 명 정도 사는, 펜실베이니아의 한 작은 도시의 작은 교회에서 사역했습니다.

1백 명 정도의 교인이 있었는데, 대부분 농부와 광부들이었습니다.

그들을 사랑했고, 5년 동안 그곳에서 사역했습니다.

교회는 조금 커져 갔지만, 5년째가 되자 제가 싫증을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교회에 새로운 회심자가 없었습니다. 늘 똑같은 얼굴들만 모였습니다.

저희는 교회 바로 옆에 작은 오두막집에 살고 있었고, 먹고 살만 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경건의 시간을 가지면서 성경을 읽었지만, 특히 설교를 위해 성경을 읽고는 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지기 위한 목적으로는, 아주 가끔씩만 성경을 읽었습니다.

(제가 목회 초반부터, 열심히 성경을 읽은 것은 아닙니다.. 라는 뜻입니다.)

저는 신학 교육을 많이 받지 못했습니다.

신학교에 1년 다닌 것이, 제가 받은 신학교육의 전부입니다.

저는 8대째 목회자 집안에서 자랐는데, 남북전쟁 당시 때부터 대대로 목사 집안이었습니다.

아버지는 제게, 기도할 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도록 가르쳤습니다.

아버지는 말했습니다.

“데이빗, 하루는 24시간이다. 엘리야도 때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 조건이다.

그러나 그는 주로 기도했다. (너도 엘리야처럼 기도할 수 있다)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언제나 문을 여신다.”

▲저는 십대 때부터 기도 훈련을 받았는데,

하루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터치를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두 다리 쭉 뻗고)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제가 일어나려 했더니, 하나님의 손이 저를 내려 눌러서 일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느낌은 너무나 흥분되고 놀라웠습니다. 그 시간에 저는, 울기도 하다가, 웃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8살 때 목회자로 소명을 받았습니다.

(지금 노인이 횡설수설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저는 이 자리에서, 지금 하나님이 제게 주신 감동으로, 이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당시 저는 제가 목회하던 오순절 교회에서, 아무런 역사도 없는 것에 지쳤습니다.

설교, 찬양, 간증, 강단 초청.. 이런 일들이 형식적으로 계속 되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아무도 회심자가 없었기에

이런 것이 오순절 운동이라면, 더 이상 원하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우리는 전도하러 거리로 나가지도 않았고, 그래서인지 아무도 새로운 사람이 안 왔습니다.

▲저는 기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기로 결단하면, 사단이 계속 방해를 놓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전에 한 번도 못 본 사람으로부터 전화가 막 올 것입니다.

그 외에도 갖가지 방법으로, 사단은 당신이, 기도의 골방에서, 기도에 집중하지 못하게 막을 것입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에 대한 중압감>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한 시대에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하실 때에는

하나님은 누군가의 마음을 흔들어 기도하도록, 감동 시킵니다.

누군가의 마음이 요동쳐서, 기도를 시키십니다. 기도할 마음을 주십니다.

여러분이 성령을 사모하면, 때로는 그렇게 하십니다.

누군가 '나는 기도의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 서는 것이, 성령의 역사입니다.

▲성경을 보면 엘리야나 선지자들은 모두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겠다는 결단을 했습니다.

사단은 온갖 수단을 다해 기도를 방해했습니다.

여러분도 특별한 장소와 시간을, 정해 놓아야 할 것입니다.

그곳에 가면 하나님도 아시고 기다리는, 그런 장소 말입니다.

저는 아내와 함께 언덕에 차로 올라가서

아내는 차에 앉아 있고, 저는 숲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주님께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얼굴을 구하겠습니다.

컨퍼런스에도 가봤지만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낙담됩니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목회자나 사역 단체장은, 모두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차를 타고 숲으로 성경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

'주님 제가 설교가 아닌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제가 그때까지 경험했던 것보다, 더 큰 역사가 있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오순절파이라면 방언을 하고 작은 간증을 하는데

그것도 좋지만 저는 더 강한 역사를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60여 개 국에 가봤지만

목회자들이 성령의 능력과 기름부음을 보고 싶어 하지만

경험하지 못해서 낙담해하는 것을 봅니다.

그렇게 긴급하게 했던 기도의 기름부음을 기억합니다.

그때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기도가 중요했습니다.

저는 이유도 없이 사람들 앞에서 그저 울고는 했습니다.

성령의 역사였고 그 결과 성도들도 애통해 하며 구르며 기도했습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저 주님만을 구할 때

어떤 특정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하나님 그분 자신을 알고자 하고,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고 말겠다는

간절함의 시기가 있어야 합니다.

▲작은 오두막에서 기도할 때 애통함이 임했습니다.

'주님 왜 제 마음을 격동시키시는지 알려주십시오.'

그 후 하나님이 어떠한 역사를 일으키셨는지 <십자가와 깡패들>이라는 영화에 나옵니다.

주님 제게 애통함이 있습니다.

왜 애통해 하는지 알려주십시오.

저는 그렇게 주님을 구했습니다.

주님, 이런 것은 오순절이 아닙니다.

오순절에는 수 천 명이 구원받았지만

저는 메마른 설교만 하고 역사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는 그 작은 집에 있는 책상 위에 <라이프> 잡지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폐간됨

주님은 제게 그 잡지를 들고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후로도 하나님께서 제 삶에 무엇인가 새로운 일을 하실 때는

이렇게 제 마음을 먼저 격동시켜 오셨습니다.

젊은 목회자 가운데,

이번 커퍼런스 중에 이러한 하나님의 흔드심을 경험한 분이 있습니까?

제 친구이며 동역자인 ‘현대 엘리야’인 레오너드 레이븐힐에게

제 삶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는 ‘왜 부흥이 지체되는가?’ 같은 훌륭한 책을 썼습니다.

그는 현대 교회에 부흥이 없는 이유는 목회자들이 기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다시 강조해서 말했습니다.

그가 어느 곳에 가든지 목회자들이 기도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한다고 했습니다.

목회자들이 강단으로 몰려나와 회개하는데

때로는 며칠, 한 달씩도 기도 한번 안하는 목회자들도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즉각적인 응답이 없다고 해서

기도가 효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기도하지 않는 것을 봅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회심 자가 늘어가고 커가는 교회에는

주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중보자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곳에 오신 분들 중에도 낙담한 분들이 있습니다.

손을 들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손을 들 것입니다.

낙담한 분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기도하라는 도전을 주시도록

마음을 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들 중에는 기도 자들이 있습니다.

특히 노부인 중에 기도 자가 있는데, 전에는 교회에 문제가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했고 응답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텔레비전 쇼 내용은 잘 알지만

교회 안의 성령의 역사에 대해 무지한 분들이 있습니다.

▲성령을 통해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이 지금 제게 임해 있습니다.

시온의 어머니들, 토요일에 어디서 무엇을 하십니까?

어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십니까?

마음이 왜 그렇게 차가워졌을까요?

어떻게 자녀나 남편 또는 교회를 위해서는 조금만 기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는, 기도부담이 전혀 없습니까?

저는 58년 동안 사역을 위해서도 기도하지만

거의 매일 가족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사도행전을 보면

바울은 예루살렘에 갔지만 아무 새로운 역사를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안디옥에 선지자와 교사들이 모여서 기도했고, 바울은 그곳에 갔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들을 부르시는지, 분명히 나옵니다.

그들은 먼저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들은 기도하고 예배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먼저 섬기고 금식했고 또 금식했습니다.

그리고 안수하고 성령에 의해 파송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축복하셨고,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했습니다.

25년 전에 하나님께서, 저를 다시 흔드셨습니다.

성령이 새로운 일을 할 때 무엇인가 더 필요하다는

불만족을 주신다는 것을 이해하십니까?

저는 매년 뉴욕의 거리에 가서 설교했습니다.

저는 거리에서 설교하는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주님이 제게 다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는 기도만 하라고 했습니다.

모든 스케줄을 재 조절하고 기도에 전념하라고 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여러분 중에 마음을 결단하고

하나님께 전심을 드리며 기도하는 곳으로 돌아가는 사람이 나타나는 것으로

만족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설교 자료를 얻거나, 새로운 자료를 찾아다니는데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사용하시려면, 결단하고 기도에 전념하게 하십니다.

기도했고, 하나님을 추구해 봤지만 아무 일도 없었다면

하나님을 더 붙잡고 더 씨름 하십시오.

주님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기도에 응답하시기 전까지는 주님을 보낼 수가 없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기 전에는 떠나지 않겠습니다.

주님이 주실 새로운 일을 위한, 새로운 기름부음이 필요합니다.

▲제가 뉴욕의 깡패들을 만나러 갔을 때

그것이 성령의 주관 하에 일어나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게 성령의 기름부음이 임했고 성령이 함께 했습니다.

그것은 저 만의 독특한 상황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사용되었던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났던 일입니다.

이 집회 중에 그런 갈망이 일어난 사람들은,

이제 전과 같이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이 내가 할 일이고 이것이 내가 처한 상황이다’라고

주장하며 지금껏 해 온대로 살 수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라는 부르심에 응답하고 순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뉴욕에 가서 살인죄로 기소된 7명의 십대 아이들을

만나라는 음성에 순종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든 진정한 사역은 하나님과의 친밀감에서 나옵니다.

성령은 언제나 누군가를 깨우시며

하나님은 언제나 성령님을 통해 일하신다고 믿습니다.

성령은 교육도 받지 못하고, 지금까지 성령의 역사를 경험하지도 못한 사람을 붙잡아서

상상치도 못한 방법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뉴욕에 갔을 때는, 저는 깡마르고 배운 것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뉴욕에 가기 전에, 제가 하나님을 기다리며 성경을 읽기 시작했을 때

믿음이 부어졌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믿음이 그저 부어졌던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25년 전에 다시 뉴욕에 이 도시에 설교하러 왔습니다.

타임스퀘어와 브로드웨이의 타락을 봤습니다.

성령은 제게 다시 기도에 전념하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울 때에 일 년 후 뉴욕으로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성령은 제게 뉴욕에 교회를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를 위한 눈에 띄는 교회를, 브로드웨이에 세우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셨고,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 중 하나를

교회 건물로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설교할 때, 강단에 언제나 회심자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이런 열매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 과거를 돌아보니, 성령의 부름에 순종해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면

세계에 영향을 주는, 이런 교회가 세워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안디옥에서 성령이 바울을 파송했던 것처럼, 저는 성령의 파송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과의 친밀감 가운데, 이런 역사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임했습니다.

▲저는 아버지로서 당신들, 젊은 사역자들에게 말합니다.

성령이 제게 말씀하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말하듯이 말하라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트위터를 하는 것을 봅니다.

성령님보다 스마트폰 같은 기기에 더 시간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새로운 기기를 사용하고 이용하려고, 매일 몇 시간이나 보냅니다.

그렇게 되면 영원한 가치가 있는 것들로부터 마음이 멀어지게 됩니다.

저는 오늘 아침도 성경을 읽으며 몇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울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런 설교가 역겹게 들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중에 어떤 분에게 낙담의 영이 있는데,

그렇게 계속 살면, 절망감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런 현대의 기기에 중독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페이스북 같은 것에 중독되어서

마음이 그곳에서 읽는 메시지로 가득 찬 사람들이 있습니다.

마치 테니스공처럼, 그런 내용이 마음에서 굴러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게 계속 이런 레이븐힐의 음성이 들립니다.

‘목회자가 기도하지 않는다.’

정죄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금식으로 돌아가십시오,

카터 콜론 목사는 3일 금식을 선포했습니다.

여러분이 교회에서 일어나는 성령역사의 비밀을 알고 싶다면

금식하며 기도하십시오.

저희 타버나클 교회에 가면 삼천 명이 모여서 기도하며 금식합니다.

▲작은 원을 그리시고, 그 원 안에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예수님도 아버지의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작은 원을 그리고

그 안에서 사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와서 유산상속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했을 때

주님은 그것은 자신의 부르심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중에는 큰 원을 그리고 살기에 기도 할 시간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산다면 특히 원을 좁히셔야 합니다.

저는 작은 원을 그리고 그 안에서 살면서

주님과의 관계에, 집중하면서 살았습니다.

저는 지금은 저와 가족의 건강문제가 있어서 예배의 삶을 살지 못하는데

그렇지만 곧 엄청난 재앙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흔들릴 수 있는 모든 것은 흔들릴 것입니다.

어제 카터 콜론목사가 말한 것처럼

제가 35년간 예언해 왔던 것들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을 만날 준비를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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