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79
yesterday:
176
Total:
997,227

칼럼

오늘의 양식- 버림받았다고요?

Gwe 2012.11.01 09:00 Views : 1471

Date: 2012-11-01
Read: Psalm 22:1-8,19-26

날짜: 2012-11-01
말씀: 시편 22:1-8,19-26

Forsaken?

버림받았다고요?
Those who seek Him will praise the Lord.
Let your heart live forever! —Psalm 22:26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시편 22:26

Hymn 494

찬송가 494

Do you know which psalm is quoted most often in the New Testament? You may have guessed the familiar and beloved 23rd Psalm, but actually it is Psalm 22. This psalm begins with David’s poignant, heart-breaking words that were quoted by Jesus on the cros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Matt. 27:46; Mark 15:34).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시편이 어떤 것인지 아십니까? 아마도 잘 알려지고 많이 읽히는 시편 23편으로 짐작하셨겠지만 실은 시편 22편입니다. 이 시편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태복음 27:46; 마가복음 15:34)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인용하신, 다윗의 깊은 고뇌와 가슴이 찢어지는 말로 시작됩니다.
Imagine the situation David must have found himself in that caused him to cry out to God in this way. Notice that he felt forsaken and abandoned: “Why are You so far from helping me?” (Ps. 22:1). He also felt ignored: “O my God, I cry in the daytime, but You do not hear” (v.2). 다윗이 이와 같이 하나님께 부르짖도록 처하게 된 상황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는 버림받아 내팽개쳐졌다고 느꼈습니다. “어찌 나를 멀리 하며 돕지 아니 하옵시며”(시편 22:1). 또한 그는 무시당했다고 느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으나 응답지 아니 하시나이다”(2절).
Ever been there? Have you ever looked up into the heavens and wondered why it seemed that God had abandoned you, or was ignoring you? Welcome to David’s world. But for every plaintive cry David expresses, there is a characteristic of God mentioned that rescues him from despondency. Through it all, David discovers that God is holy (v.3), trustworthy (vv.4-5), a deliverer and rescuer (vv.8,20-21), and his strength (v.19). 그 같은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하늘을 쳐다보며 왜 하나님이 당신을 버린 것처럼 보이는지, 혹은 무시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이는지 깊게 생각해본적이 있으십니까? 다윗과 같은 처지에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다윗이 애절하게 울부짖는 표현 하나하나에는 그를 절망에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품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어려운 모든 과정을 통해서 다윗은 하나님은 거룩하시고(3절), 신뢰할 만하며(4-5절), 구원자시고(8,20-21절), 능력이 있으신 분(19절)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Do you feel forsaken? Seek the Lord. Rehearse His character. And “let your heart rejoice with everlasting joy” (v.26 nlt). —Dave Branon 버림받았다고 느끼십니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의 품성에 대해 되풀이해서 말하십시오. 그리고 “마음으로 영원한 즐거움을 즐거워하십시오”(26절, NLT성경).

Lord, sometimes I feel as if You don’t care
about my life. When those times come,
please remind me of Your character as
You did David. Help me to lean on You
again and know that You are there.

주님, 저는 가끔 주님께서 제 삶에 무관심하신
것처럼느낄 때가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다윗에게
행하신 것 같이 저에게도 주님의 품성을 기억하게
하여주옵소서. 주님께 다시 의지하며 주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Even when we don’t sense God’s presence,
His loving care is all around us.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라도,
그분의 사랑의 돌보심이 우리를 전부 감싸고 있다.
No. Subject Views Date
222 기독교도 세상을 이해 해야 한다. 1197 2013.06.01
221 교회 와 교회의 연합- 이민 1세교회 와 2세교회 1224 2013.05.22
220 6가지 근본적 처방- 죽어가는 교회를 살리는, 1294 2013.05.05
219 3.고백하고 기도하라 1260 2013.04.08
218 거짓신들의 전쟁 1665 2013.04.08
217 영분별의 원리 10가지 2185 2013.04.06
216 헨리 나웬의 우정 1653 2013.03.30
215 지혜자의 말씀에 1316 2013.03.28
214 BIBLICAL COLOR MEANING IN THE BIBLE (3) - Green,Blue,Purple,Rainbow,White 2535 2013.03.06
213 BIBLICAL COLOR MEANING IN THE BIBLE (2) - Red 1325 2013.03.06
212 BIBLICAL COLOR MEANING IN THE BIBLE (1) - Gold or Yellow 1222 2013.03.06
211 무리한 요구-김 황신목사 1362 2013.02.23
210 마음 지킴이- 김 광락 선교사 1670 2013.02.22
209 자기 의에 관하여- 김 광락선교사 1258 2013.02.17
208 인물로 돌아본 2012 한국교회 1522 2013.01.09
207 美 개신교인이 일상서 겪는 최대 유혹은? 1400 2013.01.09
206 지금은 회개와 회복이 필요해” -프랭클린 그레이엄 목사 1184 2013.01.09
205 Ethical Issues 1732 2013.01.04
204 pray... 1135 2012.12.15
203 오늘의양식-경종 1435 2012.11.02
» 오늘의 양식- 버림받았다고요? 1471 2012.11.01
201 Israel Bible Seminar 1357 2012.10.09
200 우리들의 어린 자녀 성폭행으로 부터 보호하자!-이순자 상담심리학 박사(펌) 1555 2012.10.01
199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address the UN general assembly 1643 2012.09.28
198 안젤리카 잠브라노 18세 소녀의 간증 2345 2012.08.08
197 하용조 목사 추모 1주기 특집편성 1915 2012.08.01
196 김동호 목사, "대형교회 목사, 소명과 야망 구분해야" 2453 2012.08.01
195 고정 관념 과 문화적 차이 이해 2391 2012.07.14
194 남과 북서 적응못한 외로운 민족주의자! 2957 2012.07.13
193 WAKE UP CHURCH 교회여! 깨어나십시오 2782 201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