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Tech Trend - Ubiquitos & Internet of Things]
We have to understand these two words for getting better life in future.
According to every credible source we can find, there are almost 3 billion people connected to the public internet right now; by 2020 the number will approach 4 billion. According to Cisco, by 2020 there will be over 50 billion connected devices in the world. Some people like to call it the "Internet of Things," others call it "Machine 2 Machine" or "M2M." No matter what you call it, these are unimaginably large numbers of people and devices all connected.
실리콘밸리가 UI, UX에 집중하는 이유!
전 세계의 IT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몰려 있는 곳 실리콘밸리.
실리콘밸리가 집중하고 있는 테마 가운데 하나가 UI와 UX라고 합니다. 우리말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이라고 풀이할 수 있는데요.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UI는 아이콘의 배열 모습처럼 눈에 보이는 그대로이고 UX는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의 방법적인 측면을 말합니다. UI와 UX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단어는 ‘디자인’인데요. 사물의 외형만을 그리는 디자인이 아니라 사용하는 방법을 기획하는 것 역시 디자인입니다. 따라서 UI와 UX는 특정 분야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생활 곳곳에 활용됩니다.
디자인의 핵심은 어떻게하면 이용자들이 낯설게 느끼지 않고 직관적으로 인식할 것인가에 있습니다. 제아무리 좋은 기능을 가진 제품이라도 디자인이 제대로 구현되지 않으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 대다수가 ‘UI UX 디자인’에 집중하는 트렌드를 살펴봅니다. 차정인 기자의 T타임 ‘오늘의T’, 이번 시간은 실리콘밸리에서 전문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한국인들과 함께 합니다. 윤종영 (Taos IT 컨설턴트), 데이비드 리 (GOPRO 컨설턴트), 이은정 (Electronic Art UI 아티스트), 서준영 (Zynga 광고팀 소프트 엔지니어), 김지영 (Adobe UX 디자이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