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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761 2008.11.20
343 7 학년때 생긴일 2096 2008.12.06
342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762 2009.04.06
341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1630 2009.04.06
340 주말 어바인 리틀리그 훈련 이모저모 1939 2009.04.06
339 미국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1828 2009.04.06
338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43 2009.04.06
337 Run to Heaven 1542 2009.04.06
336 어린이 주말 야구 소식 1978 2009.04.06
335 야구의 명문 Cypress 고등학교를 방문 해 보았습니다. 1919 2009.04.06
334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1542 2009.04.06
333 재미 2세 사회인 야구 경기 모습 2517 2009.04.12
332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20 2009.04.23
331 중앙일보 기사 내용 (어바인 타이거스) 2055 2009.04.26
330 안녕 하세요 부산 사상구 리틀 야구단 입니다. 2728 2009.08.10
329 군포리틀야구단을 성공리에 창단.. 2594 2009.08.15
328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11 2009.09.08
327 화이팅!! 2444 2009.09.18
326 군포리틀단원 드디어 110명이 되었습니다. 2236 2009.09.25
325 아들의 미국조기유학에 관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2313 2009.10.06
324 <주니어 이글스>, 미국 트레블팀인 <터스틴 타이탄스>와 평가전 14:3 패 1874 2009.11.06
323 안녕하세요 1865 2009.12.10
322 안녕하세요 2198 2010.03.21
321 멋지군요!! 사라씨~ 홧팅!!! 2024 2010.04.28
320 여자 나이 오십에 꾼 꿈-<야구학교를 개설하며 2편> 1489 2010.07.10
319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572 2010.07.24
318 인사드립니다. 1528 2010.08.03
317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file 1618 2010.08.11
316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file 1574 2010.08.21
315 부드러운 것이 아름답다.(뉴스타트 스트레칭 체조) file 1872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