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우연히 한 작가분을 알게되었지요.
그 분은 거의 나이 쉰살에 혼자서 그림공부를 하시며,
약 10년정도를 그림만 그리신 분 입니다. .
잔잔한 미소,
그러나 불같이 일고있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해서 ,
조그만 저의집이지만 주변사람들, 교회 형제자매들,또 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읍니다.
그렇읍니다. 세상은 늘 요동치고 있으나
내 마음은
오직 그 곳을 향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번
쉼표,
찍고가고싶군요....
사랑합니다.
-ENP 귀선이-
www.chosun.us
얼바인 Culver길 저의 집 입구 입니다...
저 앞에보이는 낮으막한 산들... 쳐다볼때마다 마음이 차분해 진답니다.
집앞 전경입니다.
작가분과 함께...
차고앞에 붙힌 안내 포스터
관람객 이모 저모 (집의 품격이 갑자기 높아져 버렸네요...)
--청소하느라 무척 힘들었답니다.
마치고 난 후 소감은 다시 올리겠습니다...기다려 주세요..
My Homepage more picture ; www.chosun.us
No. | Subject | Views | Date |
---|---|---|---|
284 | 새벽기도 가는길 6 - 내가 주인 삼은 | 256 | 2014.12.15 |
283 | 새벽기도 가는길 5 - 나 어느곳에 있든지 | 239 | 2014.12.13 |
282 | 새벽기도 가는길 4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321 | 2014.12.12 |
281 | 새벽기도 가는길 3 - 그가 아시니 | 231 | 2014.12.11 |
280 | 새벽기도 가는길 2- 요한의 아듣 시몬아 | 209 | 2014.12.10 |
279 | 새벽기도 가는 길 1-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 607 | 2014.12.09 |
278 | [펌"결혼 때 차노아 이미 3살" 22년만에 밝혀진 드라마같은 인생-차승원 공식입장 | 435 | 2014.10.06 |
277 | A Modern Fairy Tale -윌리암+케이트의 만남에서 결혼까지 | 395 | 2014.08.23 |
276 | 보고픈 얼굴 | 570 | 2014.07.18 |
275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552 | 2014.07.18 |
274 |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내온 문자(펌) | 1142 | 2014.05.06 |
273 | 슬픔을 절제하는 것, ... | 324 | 2014.04.20 |
272 | 겸손함이란? | 1076 | 2014.04.17 |
271 | 나는 .(1) | 497 | 2014.04.14 |
270 |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 524 | 2014.04.12 |
269 | 나이가 들면 후회하는 37가지(펌) | 889 | 2014.04.01 |
268 | Untitled | 99 | 2014.03.25 |
267 | 그 한사람. | 102 | 2014.03.25 |
266 | 다시 보고싶은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그리고 ... | 1141 | 2014.03.23 |
265 | 새벽예배- 웬 은혜입니까? | 665 | 2014.03.17 |
264 | 죠셉집사 [1] | 465 | 2014.03.16 |
263 | 난, 루프를 달고 태어난 여자 | 164 | 2014.03.07 |
262 | Morgan Stanley-아들의 새 직장. | 739 | 2014.02.19 |
261 | 또 갈꺼야.-데스밸리로 들어가서 만나는 배드워터 분지. [1] | 1197 | 2014.01.30 |
260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507 | 2014.01.24 |
259 |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 619 | 2014.01.23 |
258 |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 564 | 2014.01.22 |
257 |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 516 | 2014.01.05 |
256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45 | 2013.12.23 |
255 | 그렇습니다 | 479 | 2013.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