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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는 안충이 바글바글하고
짧은줄에 묶여 살고있던 아직 한살도 안되엇던. 스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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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후 안충제거수술 영양보충하고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를 타던날
모든것이 무서운 스팔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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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도착후 임시보호 언니와 학교에서
훌련도 받고 조금씩 달라지는 스팔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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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단짝으로 지내던 달록이(잭)도
만나서 놀앗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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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었던 머리를 봉사자 누나가
스팔키가  두려움이 많다는걸 알고
무려4시간에 걸쳐서  같이놀아주면서
이렇게 멋잇는 청년 스팔키로 만들어주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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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후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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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팔킨 멋잇는 캠핑카도 타고 엄마아빠와
여행도 다닐거래요
입양엄마가 스팔키 이름을 (bendit)으로
지어주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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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스팔키를 처음 본순간. 이렇게
핸썸한 아이는 첨보신다며 스팔키에게
푸욱 빠지셧어요
아직도 두려움이 많은 스팔키가 천천히
마음의 문을 열때까지 기다려 주실거라고
하시면서요
한국에선 믹스종이라고 몸이크고 못생겻다고한국에선 입양확률이 거의0% 의 스필키를
새로운 행복한 삶을 찿을수 있게
한국서 스팔기 구조해주시고 치료해주신.     강교수님, 이동봉사해주신 bl님 미국서 임시보호를 해주신 최목사님가족 ,엘렌님가족 ,
구루밍봉사해주신 테파니 하워드님
열심히 사회적응훌련을 시켜주신 신디스캇
입양담당 신디님, 킴님
이모든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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