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회의장이 소위 삼권분립를 운운하며
입법활동하라는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국회 의사봉만 쥐고 있으면 국회의장 입니까?

물론 국회의장님은 의전서열 2위 이듯이
귀하도 중요하게 대우 받아야 할 위치 입니다.

하지만 기본을 알고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남의 말에는 들을 귀를 닫아버리지 말고
쓸데없는 아집과 고집을 버리시길 바랍니다.

삼권은
입법, 사법, 행정 입니다.

입법을 담당하는 것이 국회입니다.
그러므로 국회의 가장 기본적인 일은 법을 만드는 것입니다.
삼권 분립은 다른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분리해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지금 국회의원들은 무슨 일을 합니까?
국회의원은 법을 만드는데는 전혀 관심이 없고
입법활동하라고 주어진 권리만 향유하고 있습니다.

불체포 특권,어머어마한 세비,활동비,보자관까지 주며 의정 활동하라고 하는 것은
제대로된 법을 제정하라고 주는 특권입니다.
제대로된 법이 안나오면 밤잠을 못자도, 굶고라도 해야하는게 진정한 국회의원 입니다.
국회의원도 공무원 입니다.

권력다툼이나하고 국민들에게 대접을 받으려고만 하는
아주 이기적인 집단인 줄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곳의 대표라고 하는 국회의장 스스로가
문제를 풀 생각은 없고
합의 안되었으니 법을 못만들겠다는
초등학생, 아니 유치원생도 할수 있는 일만 하시니 분통이 터집니다.
의사봉만 두드리는 것이 국회의장이 아닙니다.

각종 비리의 온상의 주도적 역할을 하는게 국회의원들입니다.
국회의원님들

제발
다른 정치활동은 중지하고
제발 법률을 제대로 검토하고 제정하는데 신경좀 쓰시지요.

합의가 안됩니가?
그러면 주무시지 마시고 밤새면서 고민하면서
국회의장 역할을 하세요

미국에서 Joseph Kim 드림
solatoz@hotmail.com 

www.solato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