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이라면 인연이겠지요?
오랫만에 만난 사라씨~
하나뿐인 아들과, 야구에 몰두하던 사라씨의 열정이 결국 이런 결실을 맺었군요.
인생의 후반기라할 싯점에, 뜻깊은 일에 몰두하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시련과 고난이 있을지라도 빛나는 꿈을 가슴에 품고,
꿈나무들과 함께 보람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그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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