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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poholic 2010.10.14 02:22 Views : 1547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Sarah씨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혹시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 드릴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힘을 좀 보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 보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sport management 전공으로 대학원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Ted Yang

213.703.5573

No. Subject Views Date
74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20 2010.07.24
73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1630 2009.04.06
72 Glove Care FAQ 1632 2010.10.22
71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file 1634 2010.09.16
70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43 2009.04.06
69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643 2010.09.27
68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1657 2010.08.11
67 Glove Care FAQ 1672 2010.10.22
66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1679 2010.09.16
65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94 2009.04.06
64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11 20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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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57 2009.09.08
60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761 2008.11.20
59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765 2009.04.06
58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72 2009.04.23
57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800 2011.02.06
56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805 2009.04.06
55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810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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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안녕하세요 1865 2009.12.10
52 장애를 극복한 중국판 슈퍼스타K 우승자 Liu Wei의 공연 [유튭] 1870 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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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주니어 이글스>, 미국 트레블팀인 <터스틴 타이탄스>와 평가전 14:3 패 1874 2009.11.06
49 <스포츠> 추신부 2010 년 수비 명장면 1877 2010.12.13
48 미국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1879 2009.04.06
47 단기간 야구 배울 수 있나요? 1880 2010.10.24
46 리그를 마치며.... 1891 2010.11.24
45 부드러운 것이 아름답다.(뉴스타트 스트레칭 체조) 1893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