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holic 2010.10.14 03:22 Views : 1624
야구에 대한 열정으로 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열심히 뛰시는 Sarah씨게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혹시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 드릴 수 있는 일이 있으면 힘을 좀 보태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메일 보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sport management 전공으로 대학원에 재학중에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Ted Yang
213.703.5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