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452
yesterday:
667
Total:
1,015,322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을 가졌습니다.
저의 한미야구학교 전용 연습구장인 어바인 하버드 공원에서 열린 시합에서
홈그라운드의 잇점을 살려 <다이아몬드>팀을 10:2로 이겼습니다.
-
wp240a0a1b_0f.jpg

wp342ad37a_0f.jpg

wp5997a88c_0f.jpg

wp7c97ee2e_0f.jpg
(코치들...)

wp7ee300bc_0f.jpg
(헤드 코치 케니의 지시사항을 열심히 듣고 있는 선수들...진지하죠)

wp14a56d61_0f.jpg
(상호 인사)


wp16aece4e_0f.jpg

wpaae12055_0f.jpg
(화이팅을 외치고)

wpab7f48c5_0f.jpg
(간단한 저의 인사말 시간)


wpb18cafd1_0f.jpg
(경기후 상호 인사)

어제 미주 중앙일보에 기사가 났네요...
wpfb5b1f95.png
- 한미 야구학교- www.hanmibaseball.com
No. Subject Views Date
284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63 2009.09.08
283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758 2011.02.06
282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26 2009.04.23
281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19 2009.09.08
280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700 2009.04.06
279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1687 2010.09.16
278 Glove Care FAQ 1676 2010.10.22
277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1661 2010.08.11
276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651 2010.09.27
275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48 2009.04.06
274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file 1646 2010.09.16
273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1638 2009.04.06
272 Glove Care FAQ 1638 2010.10.22
271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32 2010.07.24
270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1628 2010.08.21
269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file 1627 2010.08.11
268 Run to Heaven 1606 2009.04.06
267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1604 2010.09.09
266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1598 2009.04.06
265 인사드립니다. 1585 2010.08.03
264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file 1580 2010.08.21
263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579 2010.07.24
262 [아시안컵 결승골의 주인공 : `한국 대표`를 하고 싶었던 이충성, 그의 슬픈 아이덴티티..] 1564 2011.02.01
261 안녕하세요 1563 2010.10.14
260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1560 2010.09.09
259 여자 나이 오십에 꾼 꿈-<야구학교를 개설하며 2편> 1552 2010.07.10
258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1548 2009.04.06
257 Run to Heaven 1547 2009.04.06
256 자랑스러운 21일의 태극소녀들 1545 2010.09.28
255 인사드립니다. 1539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