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내년에 사용할 2014년도 큐티공책?을 샀다.
해마다
이맘때에 사는 큐티북.
책방 사모님께서.
"아휴 ,.벌써 올해가 다 지나갔네요.또 새해가 ..."
아쉬움의 목소리.
난,...
"전,
벌써부터 새해가 기대 되어지는데요? 하나님께서 새해에 행하실 일들이 ."
"그래요?"
"예" 하하
그렇다.
선하시고, 인자하시며, 가장 좋은것으로 가장 좋은때에 실수 없이 부어 주시는 그분을 신뢰한다.
새 공책
쓰여질 새일들을 난 감사로 시작하기로 작정하였다.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새해엔 어떤일들로 가득 채워질지...
그렇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는분.
선하신 그분을 햫한 사랑의 고백이 새해엔 더 많이 많이 기록되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No. | Subject | Views | Date |
---|---|---|---|
284 |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 1763 | 2009.09.08 |
283 |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 1758 | 2011.02.06 |
282 |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1726 | 2009.04.23 |
281 |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 1719 | 2009.09.08 |
280 |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 1700 | 2009.04.06 |
279 |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 1687 | 2010.09.16 |
278 | Glove Care FAQ | 1676 | 2010.10.22 |
277 |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 1661 | 2010.08.11 |
276 |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651 | 2010.09.27 |
275 |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 1648 | 2009.04.06 |
274 |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 | 1646 | 2010.09.16 |
273 |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 1638 | 2009.04.06 |
272 | Glove Care FAQ | 1638 | 2010.10.22 |
271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632 | 2010.07.24 |
270 |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 1628 | 2010.08.21 |
269 |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 | 1627 | 2010.08.11 |
268 | Run to Heaven | 1606 | 2009.04.06 |
267 |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 1604 | 2010.09.09 |
266 |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 1598 | 2009.04.06 |
265 | 인사드립니다. | 1585 | 2010.08.03 |
264 |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 | 1580 | 2010.08.21 |
263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579 | 2010.07.24 |
262 | [아시안컵 결승골의 주인공 : `한국 대표`를 하고 싶었던 이충성, 그의 슬픈 아이덴티티..] | 1564 | 2011.02.01 |
261 | 안녕하세요 | 1563 | 2010.10.14 |
260 |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 1560 | 2010.09.09 |
259 | 여자 나이 오십에 꾼 꿈-<야구학교를 개설하며 2편> | 1552 | 2010.07.10 |
258 |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 1548 | 2009.04.06 |
257 | Run to Heaven | 1547 | 2009.04.06 |
256 | 자랑스러운 21일의 태극소녀들 | 1545 | 2010.09.28 |
255 | 인사드립니다. | 1539 | 2010.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