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425
yesterday:
1,216
Total:
1,009,021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Sarah's 2013.11.24 17:36 Views : 537

 photo.JPG

어젠,

내년에 사용할  2014년도 큐티공책?을 샀다.

해마다

이맘때에 사는 큐티북.

 

책방 사모님께서.

"아휴 ,.벌써 올해가 다 지나갔네요.또 새해가 ..."

아쉬움의 목소리.

난,...

"전,

벌써부터  새해가 기대 되어지는데요?  하나님께서 새해에  행하실 일들이  ."

"그래요?"

"예" 하하

그렇다.

선하시고, 인자하시며, 가장 좋은것으로 가장 좋은때에 실수 없이 부어 주시는 그분을 신뢰한다.

새 공책

쓰여질 새일들을 난 감사로 시작하기로 작정하였다.

하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새해엔 어떤일들로 가득 채워질지...

그렇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가장 좋은것으로 주시는분.

선하신 그분을 햫한 사랑의 고백이  새해엔 더 많이 많이 기록되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No. Subject Views Date
194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509 2014.01.24
193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575 2014.01.23
192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621 2014.01.23
191 데스빌리? file 520 2014.01.22
190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565 2014.01.22
189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479 2014.01.05
188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517 2014.01.05
187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file 506 2013.12.23
186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545 2013.12.23
185 그렇습니다 442 2013.12.05
184 그렇습니다 482 2013.12.05
183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file 549 2013.11.27
182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599 2013.11.27
181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3 2013.11.26
180 나를 보게하소서 591 2013.11.26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37 2013.11.24
178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87 2013.11.24
177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31 2013.11.22
176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71 2013.11.22
175 아들, 미안하다. 493 2013.11.21
174 아들, 미안하다. 540 2013.11.21
173 나는 울리는 꽹과리... 502 2013.11.19
172 나는 울리는 꽹과리... 548 2013.11.19
171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420 2013.11.18
170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463 2013.11.18
169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472 2013.11.17
168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514 2013.11.17
167 나에게 있어 612 2013.11.15
166 나에게 있어 661 2013.11.15
165 미국 어바인 포니리그 토너먼트 763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