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유난히,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 해 였습니다.
중보기도회가 세워지기도 하고,
두 교회들이 아름답게 합쳐지기도 하고
....
개인적으론,
영적 성장이 많았던 해 였습니다.
주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대로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길 바라며,
감사 감사 또 감사
하나님의 뜻이 우리 가정에도 아름답게 이루어 지심에 감사드리며.
비슷하게 늙어가고 있는 우리 두 사람.
After Sunday Worship Service.
No. | Subject | Views | Date |
---|---|---|---|
104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462 | 2014.01.24 |
103 |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 567 | 2014.01.23 |
102 | 데스빌리? | 515 | 2014.01.22 |
101 |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 475 | 2014.01.05 |
»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01 | 2013.12.23 |
99 | 그렇습니다 | 438 | 2013.12.05 |
98 |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 547 | 2013.11.27 |
97 | 나를 보게하소서 | 541 | 2013.11.26 |
96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 532 | 2013.11.24 |
95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27 | 2013.11.22 |
94 | 아들, 미안하다. | 490 | 2013.11.21 |
93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498 | 2013.11.19 |
92 |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 419 | 2013.11.18 |
91 |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 469 | 2013.11.17 |
90 | 나에게 있어 | 604 | 2013.11.15 |
89 | 미국 어바인 포니리그 토너먼트 | 760 | 2013.11.14 |
88 |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작은 새 두마리 | 626 | 2013.11.14 |
87 |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470 | 2013.11.14 |
86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03 | 2013.11.13 |
85 | 캘리포니아 Seal Beach 달리기 | 379 | 2013.11.13 |
84 | 미국의 대통령...,한국의 대통령... | 306 | 2013.11.13 |
83 | 캘리포니아,사이프러스 고등학교 야구팀 연습장을 가다 | 785 | 2013.11.13 |
82 |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 490 | 2013.11.13 |
81 | 새롭게 시작된 (Run to Heaven)달리기모임 | 1137 | 2013.11.13 |
80 | 미국 케네디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 871 | 2013.11.12 |
79 |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 | 364 | 2013.11.12 |
78 | 미국 프로 구단에 입단 테스트받는 한국선수들... | 328 | 2013.11.12 |
77 | 미국 새들백 교회 방문 | 439 | 2013.11.12 |
76 | 작가와 함께하는 갤러리... | 293 | 2013.11.12 |
75 | 작가에게서 온 편지 (전시회 4) | 311 | 2013.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