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43
yesterday:
456
Total:
1,015,569

무엇이 두려운가?

2014년 1월 21일 오후 2:35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왜 두렵지 않겠습니까?

두렵지만 새로운 길을 갑니다.

왜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위험하지만 가파른 길을 갑니다.

두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가는 길에

예술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No. Subject Views Date
194 Morgan Stanley-아들의 새 직장. 744 2014.02.19
193 Morgan Stanley-아들의 새 직장. 703 2014.02.19
192 새벽기도 가는 길 1-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file 702 2014.12.09
191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작은 새 두마리 682 2013.11.14
190 새벽예배- 웬 은혜입니까? file 673 2014.03.17
189 Because He Lives (Amen) | West Coast Choir 672 2018.05.05
188 나에게 있어 668 2013.11.15
187 Because He Lives (Amen) | West Coast Choir 667 2018.05.05
186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작은 새 두마리 640 2013.11.14
185 새벽예배- 웬 은혜입니까? file 635 2014.03.17
184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626 2014.01.23
183 나에게 있어 618 2013.11.15
182 새벽기도 가는 길 1-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file 611 2014.12.09
181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602 2013.11.27
180 나를 보게하소서 597 2013.11.26
179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91 2013.11.24
»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582 2014.01.23
177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79 2013.11.22
176 보고픈 얼굴 file 577 2014.07.18
175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571 2014.01.22
174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62 2013.11.13
173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58 2014.07.18
172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file 554 2013.11.27
171 나는 울리는 꽹과리... 554 2013.11.19
170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549 2013.12.23
169 아들, 미안하다. 548 2013.11.21
168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7 2013.11.26
167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41 2013.11.24
166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37 2013.11.22
165 보고픈 얼굴 file 534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