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384
yesterday:
667
Total:
1,015,254

무엇이 두려운가?

2014년 1월 21일 오후 2:35

무엇이 두려운가?

지도 없이 새로운 길을 가라.

물론 어렵고 두려운 일이다. 도전할 때

우리는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

그러나 위험이야말로 우리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 세스 고딘의《이카루스 이야기》중에서 -

* 왜 두렵지 않겠습니까?

두렵지만 새로운 길을 갑니다.

왜 위험하지 않겠습니까?

위험하지만 가파른 길을 갑니다.

두려움과 위험을 무릅쓰고 가는 길에

예술이 있고 희망이 있습니다.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No. Subject Views Date
194 아들, 미안하다. 501 2013.11.21
193 미국 새들백 교회 방문 501 2013.11.12
192 나는 .(1) 502 2014.04.14
191 나는 울리는 꽹과리... 506 2013.11.19
190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file 508 2013.12.23
189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12 2014.07.18
188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13 2013.11.13
187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513 2014.01.24
186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519 2013.11.17
185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523 2014.01.05
184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525 2013.11.14
183 데스빌리? file 526 2014.01.22
182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file 529 2014.04.12
181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530 2013.11.13
180 보고픈 얼굴 file 534 2014.07.18
179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37 2013.11.22
178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41 2013.11.24
177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7 2013.11.26
176 아들, 미안하다. 548 2013.11.21
175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549 2013.12.23
174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file 554 2013.11.27
173 나는 울리는 꽹과리... 554 2013.11.19
172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58 2014.07.18
171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62 2013.11.13
170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571 2014.01.22
169 보고픈 얼굴 file 577 2014.07.18
168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79 2013.11.22
»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582 2014.01.23
166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91 2013.11.24
165 나를 보게하소서 597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