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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윗의 인생법칙!

Admin 2011.05.11 08:02 Views : 1675

▶ 다윗의 격려 레인을 따라 돌면서 나는 위대한 다윗 왕, 하나님의 마음에 합했던 그도 희망과 잠재력 말고는 아무것도 없던 소년이었음을 새삼 깨닫는다. 그도 맨바닥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이때, 다윗이 마지막 격려의 말을 우리에게 준다. “자신의 한계는 자기 스스로 정하는 것이라네. 내 아버지, 형제들 그리고 지도자들은 나의 잠재력을 모두 무시했지. 그러나 실상 나는 가장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다네. 내겐 바로 하나님이 주신 잠재력(God-potential)이 있었던 거야! 하나님이 든든한 후견인이 되어 주셨기 때문에 주변의 부정적인 눈길에도 불구하고 나는 잘 성장할 수 있었다네. 사무엘 선지자가 내 머리에 기름 부어 주시던 날, 바로 그날부터 주님의 성령이 내게 임했고 하나님이 나를 강하게 붙들어 주셨지. 그래서 내 운명과 주변 사람들이 내게 정해 놓은 모든 한계들을 뛰어넘을 수 있었던 거야. 하나님은 자네들에게도 똑같이 역사하실 수 있다네.”  “남들이 자네들의 한계를 규정 지으려 할 때, 다른 사람처럼 되려고 하지 말게나. 내가 골리앗과 싸우러 나가겠다고 하자 사울 왕은 자신의 갑옷을 내게 입히려 했지. 내가 그의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하기 원했던 거야. 그러나 그 갑옷이 내게 맞을 리 있나. 그 순간 하나님은 제2의 사울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원하신다는 것을 깨달았다네! 하나님은 내게 없는 능력에 대해서 책임을 추궁하시는 분이 아니거든. 지금의 우리 자체를 원하신다네.”  “일단 자신의 한계를 초월하게 되면 다른 이들도 한계를 극복하도록 도울 수 있다네. 골리앗과 싸우러 나갈 때, 나는 오직 그를 물리치는 것에 대해서만 생각했다네. 그런데 골리앗이 쓰러지는 순간, 전 이스라엘 군대가 당당히 일어섰던 거야. 두려움과 걱정은 사라지고 용기와 사기가 충천했다네. 내가 불가능에 도전하여 한계를 극복하자 모든 백성도 불가능에 도전해 그들의 한계를 극복하더군!”  ▶ 다윗의 기도 주 하나님, 이들이 남의 눈이 아닌 하나님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주님과 동행함으로써 성취할 수 있는 일에는 더욱 집중하고, 주님 없이 성취 못할 일들은 잊어버리게 하시길 간구합니다. 또한 이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음으로써 남들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들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 다윗의 질문 -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한계를 규정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가? - 어려움이 닥치면 신앙에 의지하는가, 당신의 능력에 의존하는가? - 당신의 삶을 한 단계 도약시킨 결정적인 사건을 경험해 보았는가? - 당신 삶에서 일어난 획기적인 사건으로 인해 남들까지도 성취감을 맛보게 된 적이 있는가? ▶ 다윗의 인생 법칙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 때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잠재력을 믿고 한계를 뛰어넘는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parent.document.getElementById("ifr_body").height=document.body.scrollHeight; //parent.parent.document.getElementById("ifr_program").height=parent.document.body.scrollHeight;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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