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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책상에 꼭 있어야할 것 9가지

chosun.us 2011.07.06 10:55 Views : 1826

1. 서류정리용 폴더

요즘 대형 문구점에 가보면 다양한 서류정리 관련 문구가 나와 있죠. A4 용지에 딱맞게 디자인된 서류정리용 서랍함도 있고, 폴더를 걸어놓는 상자도 있습니다.
서류나 자료를 많이 다루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합니다. 그것도 분류가 세분화되어 있을수록 좋겠죠?
잊지 말아야할 것은 폴더마다 제목을 붙여두는 겁니다. 제목만 보면 언제든지 원하는 걸 찾을 수 있도록 말이죠.



2. 스태플러, 포스트잇, 가위…기본적인 문구들

가위, 칼, 스카치테이프, 스테플러, 클립, 포스트잇, 색색의 볼펜, 압정 등은 일을 하다보면 꼭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때마다 남에게 빌릴 수는 없죠.
이런 것들을 서랍 한구석에 깔끔하게 정리해두면 일하기가 한결 편합니다.




3. 명함철

직장인에게 명함관리는 필수. ㄱ,ㄴ,ㄷ순으로 정리할 수 있는 명함철 역시 필수품입니다.
명함을 분류할 때 회사명 위주로 할지, 이름 위주로 할지가 항상 망설여집니다. 꼭 원칙을 정할 필요는 없겠죠. 명함에 따라 사람 이름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면 이름으로, 그냥 회사만 기억한다면 회사명으로 분류해 놓으세요.



4. 간식거리 몇가지

일을 열심히 하다보면 출출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먹을 수 있도록 몇가지 간식을 넣어두세요. 초콜릿이라든지 쿠키, 박하사탕, 껌 같은 것들이 좋겠죠.
오후에 동료나 상사에게 하나쯤 건네면서 휴식을 가져보세요.



5. 메모용 달력

메모용 달력을 얼마나 알차게 쓰는가에 따라 하루를 얼마나 알차게 보내는지도 결정됩니다.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두고 약속이나 할일이 생길 때마다 메모하세요.



6. 여분의 스타킹, 바늘쌈지 그리고 생리대

생리가 시작될 때마다 동료에게 찾아가 "혹시 생리대 있어요?" 하는 분이 있습니다. 비상용으로 한통 사놓으면 걱정이 없습니다.
스타킹도 마찬가지에요. 줄이 갈 때마다 스타킹 사러 이리 저리 뛰어다니는 모습은 그리 아름답지 않습니다.



7. 핸드크림과 기분전환용 향수

보통 핸드백 속에 화장품을 넣어다니지만 책상에도 핸드크림과 향수 정도는 갖춰두는 게 좋겠죠?
특히 향수는 기분이 꿀꿀할 때 뿌려주면 상쾌하게 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단, 사무실에서는 진한 향을 삼가세요.



8.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 몇권

일을 하다 지칠 때 잠시 기분전환이 필요하죠. 그럴 때 읽을 수 있도록 책 몇권을 가져다 놓으세요. 되도록이면 짧은 글들로 이루어진게 좋습니다. 5분 정도 읽고 5분은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일의 능률이 팍팍 오릅니다.



9. 나의 개성을 발휘할 소품 몇가지

삭막한 사무실일수록 숨쉴 공간이 필요합니다.
화분이나 꽃, 또는 액자나 예쁜 장식물을 가져다 꾸며보세요. 책상을 보고 누구든 한마디 물어볼 정도로 신기한 물건이면 더욱 좋습니다.

 

<출처 마이클럽 micl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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