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2012-11-01 |
날짜: 2012-11-01 말씀: 시편 22:1-8,19-26 | |
Forsaken? |
버림받았다고요? | |
Those who
seek Him will praise the Lord. Let your heart live forever! —Psalm 22:26 |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시편 22:26 | |
Hymn 494 |
찬송가 494 | |
Do you know which psalm is quoted most often in the New Testament? You may have guessed the familiar and beloved 23rd Psalm, but actually it is Psalm 22. This psalm begins with David’s poignant, heart-breaking words that were quoted by Jesus on the cros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Matt. 27:46; Mark 15:34). |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시편이 어떤 것인지 아십니까? 아마도 잘 알려지고 많이 읽히는 시편 23편으로 짐작하셨겠지만 실은 시편 22편입니다. 이 시편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태복음 27:46; 마가복음 15:34)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인용하신, 다윗의 깊은 고뇌와 가슴이 찢어지는 말로 시작됩니다. | |
Imagine the situation David must have found himself in that caused him to cry out to God in this way. Notice that he felt forsaken and abandoned: “Why are You so far from helping me?” (Ps. 22:1). He also felt ignored: “O my God, I cry in the daytime, but You do not hear” (v.2). | 다윗이 이와 같이 하나님께 부르짖도록 처하게 된 상황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는 버림받아 내팽개쳐졌다고 느꼈습니다. “어찌 나를 멀리 하며 돕지 아니 하옵시며”(시편 22:1). 또한 그는 무시당했다고 느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으나 응답지 아니 하시나이다”(2절). | |
Ever been there? Have you ever looked up into the heavens and wondered why it seemed that God had abandoned you, or was ignoring you? Welcome to David’s world. But for every plaintive cry David expresses, there is a characteristic of God mentioned that rescues him from despondency. Through it all, David discovers that God is holy (v.3), trustworthy (vv.4-5), a deliverer and rescuer (vv.8,20-21), and his strength (v.19). | 그 같은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하늘을 쳐다보며 왜 하나님이 당신을 버린 것처럼 보이는지, 혹은 무시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이는지 깊게 생각해본적이 있으십니까? 다윗과 같은 처지에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다윗이 애절하게 울부짖는 표현 하나하나에는 그를 절망에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품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어려운 모든 과정을 통해서 다윗은 하나님은 거룩하시고(3절), 신뢰할 만하며(4-5절), 구원자시고(8,20-21절), 능력이 있으신 분(19절)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 |
Do you feel forsaken? Seek the Lord. Rehearse His character. And “let your heart rejoice with everlasting joy” (v.26 nlt). —Dave Branon | 버림받았다고 느끼십니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의 품성에 대해 되풀이해서 말하십시오. 그리고 “마음으로 영원한 즐거움을 즐거워하십시오”(26절, NLT성경). | |
Lord, sometimes I feel as if You don’t care |
주님, 저는 가끔 주님께서 제 삶에 무관심하신 | |
Even when we don’t sense God’s presence, His loving care is all around us. |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라도, 그분의 사랑의 돌보심이 우리를 전부 감싸고 있다. |
No. | Subject | Views | Date |
---|---|---|---|
222 | 바울 이후 신학을 가장 잘 집대성한 어거스틴 | 2033 | 2010.12.24 |
221 | 강의 : 실패 앞에 서기--두려움을 내던지라 | 2031 | 2011.10.14 |
220 | 우리가 소망하는 기독교학교는? | 2031 | 2010.12.09 |
219 | < 탁월한 옥외설교가 조지 휫필드 > | 2014 | 2010.12.24 |
218 | < 부패한 사회를 개혁한 영국의 양심, 윌리암 윌버포스 > | 2014 | 2010.12.24 |
217 | 12제자의순교 | 2012 | 2011.10.24 |
216 | 911사태와 미국에 임하는 하나님의 심판 (ppsimmons) | 2000 | 2011.09.10 |
215 | 존 웨슬리 (John Wesley) | 1995 | 2010.12.24 |
214 | 카멜레온 기독교- 딕 카이즈 지음 / 국제제자훈련원 | 1994 | 2011.09.03 |
213 | 크리스천 전문가들이 전하는 창업-온누리교회 | 1984 | 2011.10.26 |
212 | 한동대 김영길 총장 간증1 | 1979 | 2011.05.15 |
211 |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잘 될 것이다’ | 1978 | 2011.09.22 |
210 | 마포삼열 | 1974 | 2010.12.24 |
209 | " 행복한 아침 "-시끄러운 마음을 다스리십시오-하용조 목사 | 1961 | 2011.09.23 |
208 | 닉 부이치치 | 1961 | 2011.07.10 |
207 | [유튭] 통일 현장 북녘으로 보내는 희망의 목소리 | 1959 | 2011.08.30 |
206 | < 설교의 황태자, 찰스 스펄전 > | 1956 | 2010.12.24 |
205 | 한동대 김영길 총장 간증 2 | 1955 | 2011.05.15 |
204 |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폴워셔.flv | 1953 | 2011.05.26 |
203 | 빌게이츠의 인생충고 10가지 | | 1952 | 2011.06.20 |
202 | 아가페 2011년4월 정기모임을 공고드립니다. | 1952 | 2011.02.18 |
201 | 스포츠, 선교의 도구로 | 1946 | 2010.08.26 |
200 | 오늘 믿는 대로 내일 이루어진다 | 1946 | 2011.06.29 |
199 | 최초의 기독교인, 사도 바울 | 1939 | 2011.05.18 |
198 | 하용조 목사 추모 1주기 특집편성 | 1923 | 2012.08.01 |
197 | 지저스필름스 세번째 기독교영화/ 길Road Lord | 1921 | 2011.05.17 |
196 | 처음부터 끝까지-죠지뮬러... | 1920 | 2011.10.05 |
195 | 기독교교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김바울 | 1917 | 2010.12.11 |
194 | < '마태수난곡' 의 요한 세바스챤 바하 > | 1916 | 2010.12.24 |
193 | [유튭] How Much Do You Love Christ? - 그리스도를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 1914 | 2011.0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