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47
yesterday:
237
Total:
1,004,729

칼럼

오늘의 양식- 버림받았다고요?

Gwe 2012.11.01 09:00 Views : 1472

Date: 2012-11-01
Read: Psalm 22:1-8,19-26

날짜: 2012-11-01
말씀: 시편 22:1-8,19-26

Forsaken?

버림받았다고요?
Those who seek Him will praise the Lord.
Let your heart live forever! —Psalm 22:26
여호와를 찾는 자는 그를 찬송할 것이라
너희 마음은 영원히 살찌어다 —시편 22:26

Hymn 494

찬송가 494

Do you know which psalm is quoted most often in the New Testament? You may have guessed the familiar and beloved 23rd Psalm, but actually it is Psalm 22. This psalm begins with David’s poignant, heart-breaking words that were quoted by Jesus on the cros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Matt. 27:46; Mark 15:34). 신약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시편이 어떤 것인지 아십니까? 아마도 잘 알려지고 많이 읽히는 시편 23편으로 짐작하셨겠지만 실은 시편 22편입니다. 이 시편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태복음 27:46; 마가복음 15:34)라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인용하신, 다윗의 깊은 고뇌와 가슴이 찢어지는 말로 시작됩니다.
Imagine the situation David must have found himself in that caused him to cry out to God in this way. Notice that he felt forsaken and abandoned: “Why are You so far from helping me?” (Ps. 22:1). He also felt ignored: “O my God, I cry in the daytime, but You do not hear” (v.2). 다윗이 이와 같이 하나님께 부르짖도록 처하게 된 상황을 상상해보십시오. 그는 버림받아 내팽개쳐졌다고 느꼈습니다. “어찌 나를 멀리 하며 돕지 아니 하옵시며”(시편 22:1). 또한 그는 무시당했다고 느꼈습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으나 응답지 아니 하시나이다”(2절).
Ever been there? Have you ever looked up into the heavens and wondered why it seemed that God had abandoned you, or was ignoring you? Welcome to David’s world. But for every plaintive cry David expresses, there is a characteristic of God mentioned that rescues him from despondency. Through it all, David discovers that God is holy (v.3), trustworthy (vv.4-5), a deliverer and rescuer (vv.8,20-21), and his strength (v.19). 그 같은 상황에 처해본 적이 있으십니까? 하늘을 쳐다보며 왜 하나님이 당신을 버린 것처럼 보이는지, 혹은 무시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이는지 깊게 생각해본적이 있으십니까? 다윗과 같은 처지에 있는 것이지요. 그러나 다윗이 애절하게 울부짖는 표현 하나하나에는 그를 절망에서 구원해주시는 하나님의 품성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그 어려운 모든 과정을 통해서 다윗은 하나님은 거룩하시고(3절), 신뢰할 만하며(4-5절), 구원자시고(8,20-21절), 능력이 있으신 분(19절)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Do you feel forsaken? Seek the Lord. Rehearse His character. And “let your heart rejoice with everlasting joy” (v.26 nlt). —Dave Branon 버림받았다고 느끼십니까?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하나님의 품성에 대해 되풀이해서 말하십시오. 그리고 “마음으로 영원한 즐거움을 즐거워하십시오”(26절, NLT성경).

Lord, sometimes I feel as if You don’t care
about my life. When those times come,
please remind me of Your character as
You did David. Help me to lean on You
again and know that You are there.

주님, 저는 가끔 주님께서 제 삶에 무관심하신
것처럼느낄 때가있습니다. 이럴 때마다, 다윗에게
행하신 것 같이 저에게도 주님의 품성을 기억하게
하여주옵소서. 주님께 다시 의지하며 주께서
저와 함께 하심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Even when we don’t sense God’s presence,
His loving care is all around us.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지 못할 때라도,
그분의 사랑의 돌보심이 우리를 전부 감싸고 있다.
No. Subject Views Date
162 정원목사- 이 세상은 영들의 전쟁터입니다.(2) 1771 2014.03.14
161 [ESSAY] '막말'만은 말아야 하는데…-조정민 목사·前 언론인 1767 2013.10.15
160 [유튭] 지식채널ⓔ (731) 1907년,오산학교 1759 2011.08.01
159 나는 긍정을 선택한다-류태영 지음 / 비전과리더십 1756 2011.09.26
158 56편 | 성경적 원리로 시작하는 홈 스쿨링 -송경부 1746 2010.12.13
157 Ethical Issues 1733 2013.01.04
156 ‘3피트 더’의 철학 1719 2011.09.19
155 거인들의 인생법칙-1. 요셉을보며...<삶이 계획한 대로 안 살아질 때...> 1693 2011.05.05
154 칩 잉그램의 부부회복세미나- 1강 God's dream for marriage I -우리 부부를 향한 하나님의 꿈 1692 2011.09.02
153 Flight 93 part 1 ~5 1687 2011.09.10
152 [유튭] 크리스챤들이 갖어야 할 자세 1679 2011.07.15
151 모든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1676 2011.05.20
150 다윗의 인생법칙! 1673 2011.05.11
149 마음 지킴이- 김 광락 선교사 1672 2013.02.22
148 거짓신들의 전쟁 1666 2013.04.08
147 한동대 김영길 총장 간증 3 1663 2011.05.15
146 사도행전적인 교회를 꿈꾸며 순종했던 1659 2011.08.02
145 영을 분별하는 중요한 기초 --- 정원 목사님(강추) 1658 2014.03.31
144 역경을 넘어서 - 존 번연 1655 2014.03.25
143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address the UN general assembly 1655 2012.09.28
142 헨리 나웬의 우정 1654 2013.03.30
141 부흥사씨(Mr. Revivalist)로 자처한 D.L. Moody 1641 2010.12.24
140 <영성의 발전을 갈망하라> 정원 목사의책을 읽고 1638 2014.03.08
139 요한복음 (예수님의 일대기) 1630 2011.07.26
138 어디를 향해 달리는가 ? -마열풍으로부터 1623 2011.08.15
137 [유튭] 크리스챤들이 갖어야 할 자세 1618 2011.07.15
136 마음의 치유가 일어날 때 | 에스더 1616 2011.07.25
135 요셉 2 1614 2011.05.05
134 채워지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수 없습니다! | CGNTV 1606 2011.06.20
133 내가 너와 함께 있잖니... | CGNTV 1603 201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