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77
yesterday:
158
Total:
1,001,331

[Health Section]

This Section is created to help anybody who is interested in health to obtain and share information.  We are constantly updating new information and looking for various ways to improve the site in order to accommodate your needs.  Your feedback and suggestions are very valuable.  Please visit us often to see what has changed. 

 

부부는 잠을 잘 때 왜 붙어서 자야 하는가?

감사또감사 2014.08.31 06:57 Views : 755



부부는 잠을 잘 때 왜 붙어서 자야 하는가?


최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수술 대신 온열요법으로 치유하려는
추세에 있다. 그럼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다분히 있기때문이다.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는 체온이 섭씨 37도 가량이다가 나이가 들면
차츰 체온은 떨어져서 노인이 되면 36도쯤 되는데,
사람의 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은 5배로 증가한다.

잠은 11시부터 새벽 3시 사이(子時에서 丑時사이)에는 꼭 자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 시간대에 면역력을 키워주는 성장홀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로 그 다음 시간대(寅時)인 3시부터 5시 사이에는 체온이 1도 가량 떨어지게 되는데
사고사가 아닌 경우에는 이 시간대의 사망률이 약 67%로 가장 많다고 한다.

또한 35도는 암세포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온도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체온을 1도를 올리는 것은 할 수만 있다면 꼭 필요한 건강법이라 할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중에는 몸을 따뜻하게 유지한다는 온갖 건강매트가 나와 있다.
돌침대, 황토찜질매트, 옥 매트, 원적외선방출 ○ ○ 매트...등등
많은 종류의 온열 매트가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피부만 따뜻하게 할 뿐 오장 육부의 온도를 올리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몸의 표면인 피부의 온도만 오르면 오히려 그 속 오장육부는 오히려 열을 빼앗기게 되므로
몸속은 체온이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인체는 원적외선 중에서도 주파수 9~10의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같은 주파수대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온열 매트는 복사열에 의한
체온 상승작용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원적외선은 가시광선이나 근적외선과는 달리 심달력에 의해 그 빛이 피부를 뚫고 피하까지
충분히 들어갈 수 있으며, 그 주파수는 4에서 1,000까지 997종이나 되는데
그 중에서도 인체의 원적외선 파동은 9 ~ 10의 주파수대인데,
그러므로 특히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일반적으로 생육광선 파동이라고 부른다.

보통 36도의 물 한 컵과 또 하나의 같은 온도의 물 한 컵을 옆에 붙여 놓으면
몇 도가 될 것인가?
그것은 당연히 36도이다. 그러나 인체는 다르다.
36도인 두 사람의 몸을 붙이면 같은 생육광선 파동 두 개가 만나므로 복사열이발생되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체온은 1도 상승하게 되는 것이다.

복사란 빛이 공기를 통하지 않고 직접 물체에 도달하는 성질을 말하며 몸을 붙인 두 사람의 체온은
모두 37도로 올라간다. 이것을 생육광선의 심달력에 의한 공진현상 또는 공명현상이라고 하는데,
서로 사랑하면 더욱 좋겠지만 사랑과는 관계없이 체온은 상승한다.

돈 안들이고 체온이 1도 올라가서 면역력이 5배나 증가되니 얼마나 좋을것인가?
재미나는 현상은 복사열이 발생하여 체온이 올라가는 현상은 온도의 영향이 아니고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생육광선) 파동의 영향이라는 점이다.

그 이유는 36도의 체온을 가진 사람이 표면온도를 20도로 설정한 인체와 같은 9~10 원적외선 주파수인
생육광선 파동의 건강매트에 누워도 체온은 37도로 올라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체온을 1도 높이는 힘은 온도가 아니고 생육 광선 파동의 효과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건강 온열 매트를 구입할 때, 우리가 유의해야 할 것은 인체와 같은 주파수의 원적외선 파동을
방출하는 지를 살펴서 구입하여야 현명하다 할 것이다.
엄마가 아이의 배를 문질러서 통증을 가라앉히는 것이나,
배가 아플 때 자기손을 아픈 배부위에 갖다 대어 가라앉은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엄마와 아이, 또는 손과 배의 두 개의 생육광선 파동이 만나면서 복사열에 의한 체온상승으로
세포가 죽어 생겨난 고름 등을 녹여 주게 되는 것이다.
또한 엄마가 아이를 등에 업어주어 울음을 달래주는 것도 모두 같은 현상으로 보면 될 것이다.

No. Subject Date Views
130 에이즈 감염자 1000명 돌파…"입원치료 받을 곳 없어" 2014.11.30 349
129 대설에 한파…고령층 심근경색 등 건강 주의! 2014.12.05 232
128 맥박 빠른 남성, 사망위험 22% 높아 2014.12.06 311
127 치매 막는 '비타민 K' 어떤 음식에 많이 들어있나? 2014.12.08 603
126 꼭 필요한 한 가지 운동 2014.12.09 506
125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 육아'로 미숙아 생존률 높인다 2014.12.13 291
124 꼭 알아야 할 유방암 상식 2014.12.15 380
123 [충전 여자의 아침] 비타민D 부족 심각…햇빛 쬐세요! 2014.12.18 607
122 극심한 편두통 스트레스, 이런 음악 들었더니 사라졌다? 2014.12.22 277
121 술 취한 한국…국민 3명 중 2명 “폭탄주 마신다” 2014.12.23 318
120 건강 위험 신호 8 2014.12.25 463
119 2014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건강이슈 네가지! 2014.12.29 360
118 “대상포진, 몸살 감기와 혼동하지 마세요” 2015.01.02 614
117 아직도 담배 피우십니까? 2015.01.04 310
116 ‘젊은 당뇨’ 10명 중 1명 당뇨망막증 2015.01.08 859
115 신발 깔창도 ‘웨어러블’…아이디어 톡톡 2015.01.08 365
114 [생활 현장] 꽉 끼는 ‘롱부츠’ 오래 신으면…건강 위협 2015.01.10 245
113 겨울철 ‘RS 바이러스’ 기승…영·유아 특히 조심해야 2015.01.11 284
112 ‘정력’이 떨어졌다면…당신의 뱃살이 문제! 2015.01.12 342
111 성인 3명 중 1명 ‘비타민 B2’ 섭취 부족 2015.01.16 371
110 [생활현장] 목도리 등 ‘세균 온상’…휴지통 보다 더 오염 2015.01.17 257
109 '날씨 탓' 겨울 우울증…산책이 효과 만점 2015.01.21 179
108 “하루에 8~9시간 앉아 있으면 운동해도 소용 없어” 2015.01.22 244
107 ‘혈관 노후’ 중장년층…겨울철 협심증 주의! 2015.01.25 163
106 “한국, 치매 환자가 가장 빨리 늘어날 국가” 2015.01.26 728
105 겨울철 슈퍼푸드 끝판왕…‘귤 시금치 고구마 무청’ 2015.01.26 173
104 ‘앉았다 일어났다’ 변형! 모든 다리 근육이 빵빵! 2015.01.26 1097
103 "심장병의 主犯, 삼겹살(포화지방)보다 설탕·밀가루(정제 탄수화물) 음식" 2015.01.27 348
102 ‘복부 비만’…한국인 조금만 살쪄도 당뇨 위험! 2015.02.01 213
101 일시 마비 무시했다간…‘마이크로 뇌출혈’ 위험 2015.02.02 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