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이나 연습에 참여한 기훈이엄마입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야구를 좋아하는 애아빠의 뒤를 따라 아이와 함께 시작한 야구인데요...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는 줄 몰랐습니다.
저도 더불어 신이 나네요...기훈이도 재미있어 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따라가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이 되었으면 하고 좋은 시간 만들었음 합니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
No. | Subject | Views | Date |
---|---|---|---|
284 |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 1757 | 2009.09.08 |
283 |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 1749 | 2011.02.06 |
282 |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1720 | 2009.04.23 |
281 |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 1711 | 2009.09.08 |
280 |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 1694 | 2009.04.06 |
279 |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 1679 | 2010.09.16 |
278 | Glove Care FAQ | 1672 | 2010.10.22 |
277 |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 1657 | 2010.08.11 |
276 |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 1643 | 2009.04.06 |
275 |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1643 | 2010.09.27 |
274 |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 1634 | 2010.09.16 |
273 | Glove Care FAQ | 1632 | 2010.10.22 |
272 |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 1630 | 2009.04.06 |
271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620 | 2010.07.24 |
270 |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 1618 | 2010.08.11 |
269 |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 1616 | 2010.08.21 |
268 | Run to Heaven | 1594 | 2009.04.06 |
267 |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 1592 | 2009.04.06 |
266 |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 1591 | 2010.09.09 |
265 |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 1574 | 2010.08.21 |
» | 인사드립니다. | 1573 | 2010.08.03 |
263 |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1572 | 2010.07.24 |
262 |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 1552 | 2010.09.09 |
261 | [아시안컵 결승골의 주인공 : `한국 대표`를 하고 싶었던 이충성, 그의 슬픈 아이덴티티..] | 1550 | 2011.02.01 |
260 | 안녕하세요 | 1547 | 2010.10.14 |
259 | Run to Heaven | 1542 | 2009.04.06 |
258 |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 1542 | 2009.04.06 |
257 | 여자 나이 오십에 꾼 꿈-<야구학교를 개설하며 2편> | 1539 | 2010.07.10 |
256 | 자랑스러운 21일의 태극소녀들 | 1534 | 2010.09.28 |
255 | 인사드립니다. | 1528 | 2010.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