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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국신장 우루무치에서 야구를 하며 아버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 의 특수상황때문에 메일의 용어를 자유롭게 쓰지 못한점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이곳의 대학1개 팀과 그리고 여자대학생 소프트볼 그리고 초등학교4개팀 중학교 1개팀 고아원팀 1개팀을

창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이슬람 지역이고 일 하기가 쉽지 않은지역이라 아버지께서 야구를 통해

일을 하도록 하셨네요

저는 2004년 부터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작년 1년을 미국 텍사스 타일러라는 곳에서

안식을 하면서 이용규 교수님과 사모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좋은 안식과 좋은 분들 만나게 해 주셔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이교수님 사모님께서 LA에서 좋은분을 만났다고 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이곳과 미국이 멀지만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아버지 나라를 위해 일하는 좋은

동역자 되기를 바랍니다.

 

ps 그럼 1년 안식년으로 미국에서 쉬고 있던 사이에 초등학교 4개팀이 창단이되어 활동하는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No. Subject Views Date
74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32 2010.07.24
73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1638 2009.04.06
72 Glove Care FAQ 1638 2010.10.22
71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file 1646 2010.09.16
70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48 2009.04.06
69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651 2010.09.27
»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1661 2010.08.11
67 Glove Care FAQ 1676 2010.10.22
66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1687 2010.09.16
65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700 2009.04.06
64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19 2009.09.08
63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26 2009.04.23
62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758 2011.02.06
61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63 2009.09.08
60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767 2009.04.06
59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770 2008.11.20
58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79 2009.04.23
57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812 2009.04.06
56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812 2011.02.06
55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817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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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안녕하세요 1870 2009.12.10
52 <주니어 이글스>, 미국 트레블팀인 <터스틴 타이탄스>와 평가전 14:3 패 1877 2009.11.06
51 장애를 극복한 중국판 슈퍼스타K 우승자 Liu Wei의 공연 [유튭] 1882 2010.10.16
50 부드러운 것이 아름답다.(뉴스타트 스트레칭 체조) file 1883 2010.09.03
49 미국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1885 2009.04.06
48 단기간 야구 배울 수 있나요? 1886 2010.10.24
47 <스포츠> 추신부 2010 년 수비 명장면 1890 2010.12.13
46 리그를 마치며.... 1896 2010.11.24
45 부드러운 것이 아름답다.(뉴스타트 스트레칭 체조) 1899 201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