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638
yesterday:
1,155
Total:
1,131,808

안녕하세요 중국신장 우루무치에서 야구를 하며 아버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 의 특수상황때문에 메일의 용어를 자유롭게 쓰지 못한점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이곳의 대학1개 팀과 그리고 여자대학생 소프트볼 그리고 초등학교4개팀 중학교 1개팀 고아원팀 1개팀을

창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이슬람 지역이고 일 하기가 쉽지 않은지역이라 아버지께서 야구를 통해

일을 하도록 하셨네요

저는 2004년 부터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작년 1년을 미국 텍사스 타일러라는 곳에서

안식을 하면서 이용규 교수님과 사모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좋은 안식과 좋은 분들 만나게 해 주셔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이교수님 사모님께서 LA에서 좋은분을 만났다고 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이곳과 미국이 멀지만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아버지 나라를 위해 일하는 좋은

동역자 되기를 바랍니다.

 

ps 그럼 1년 안식년으로 미국에서 쉬고 있던 사이에 초등학교 4개팀이 창단이되어 활동하는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No. Subject Views Date
194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1697 2010.08.22
»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1724 2010.08.11
192 인사드립니다. 1651 2010.08.03
191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92 2010.07.24
190 여자 나이 오십에 꾼 꿈-<야구학교를 개설하며 2편> 1610 2010.07.10
189 멋지군요!! 사라씨~ 홧팅!!! 2142 2010.04.28
188 안녕하세요 2317 2010.03.21
187 안녕하세요 1962 2009.12.10
186 <주니어 이글스>, 미국 트레블팀인 <터스틴 타이탄스>와 평가전 14:3 패 1978 2009.11.07
185 아들의 미국조기유학에 관한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2429 2009.10.06
184 군포리틀단원 드디어 110명이 되었습니다. 2362 2009.09.25
183 화이팅!! 2566 2009.09.18
182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849 2009.09.08
181 군포리틀야구단을 성공리에 창단.. 2728 2009.08.15
180 안녕 하세요 부산 사상구 리틀 야구단 입니다. 2836 2009.08.10
179 중앙일보 기사 내용 (어바인 타이거스) 2184 2009.04.26
178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853 2009.04.23
177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1666 2009.04.06
176 야구의 명문 Cypress 고등학교를 방문 해 보았습니다. 2057 2009.04.06
175 Run to Heaven 1674 2009.04.06
174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762 2009.04.06
173 미국 고등학교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1973 2009.04.06
172 어바인 한미 어린이 야구 코치들이 모였습니다 (2월) 1876 2009.04.06
171 7 학년때 생긴일 2227 2008.12.06
170 '꿈 나무'에서 '꿈'을빼버리면... 1875 2008.11.20
169 아들 202 2021.08.21
168 2017독수리 예수 제자 훈련학교 - 2017년 9월 8일 246 2021.08.21
167 14년전 ... 213 2021.08.21
166 감사 통 183 2021.08.21
165 성경학교3기 ... 167 2021.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