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우연히 한 작가분을 알게되었지요.
그 분은 거의 나이 쉰살에 혼자서 그림공부를 하시며,
약 10년정도를 그림만 그리신 분 입니다. .
잔잔한 미소,
그러나 불같이 일고있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해서 ,
조그만 저의집이지만 주변사람들, 교회 형제자매들,또 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읍니다.
그렇읍니다. 세상은 늘 요동치고 있으나
내 마음은
오직 그 곳을 향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한번
쉼표,
찍고가고싶군요....
사랑합니다.
-ENP 귀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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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인 Culver길 저의 집 입구 입니다...
저 앞에보이는 낮으막한 산들... 쳐다볼때마다 마음이 차분해 진답니다.
집앞 전경입니다.
작가분과 함께...
차고앞에 붙힌 안내 포스터
관람객 이모 저모 (집의 품격이 갑자기 높아져 버렸네요...)
--청소하느라 무척 힘들었답니다.
마치고 난 후 소감은 다시 올리겠습니다...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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