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중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느끼기 시작한지가 거의 1년이 된 지금.
나에겐
하나의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온몸에 강한 전류가 흐르는것을 느끼기도하고,
때론 몸전체에..
그것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러고 난뒤에는 ?
무엇을 해야하지?
오랫동안 고민 하던것들에게서
오늘에야 명쾌한 답을
어느 집사님을 통하여 알게되었다.
그이유는
나를 보기위함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것.
즉 하나님게 구할것은
"나를 보게 해주세요. 나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해서
하나님게서 원하시는 거룩함으로 나아가야된다는것.
No. | Subject | Views | Date |
---|---|---|---|
194 | 아들, 미안하다. | 501 | 2013.11.21 |
193 | 미국 새들백 교회 방문 | 502 | 2013.11.12 |
192 | 나는 .(1) | 502 | 2014.04.14 |
191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506 | 2013.11.19 |
190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 508 | 2013.12.23 |
189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 512 | 2014.07.18 |
188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13 | 2013.11.13 |
187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513 | 2014.01.24 |
186 |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 519 | 2013.11.17 |
185 |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 | 523 | 2014.01.05 |
184 |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525 | 2013.11.14 |
183 |
데스빌리?
![]() | 526 | 2014.01.22 |
182 |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 | 529 | 2014.04.12 |
181 |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 530 | 2013.11.13 |
180 |
보고픈 얼굴
![]() | 534 | 2014.07.18 |
179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37 | 2013.11.22 |
178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 | 541 | 2013.11.24 |
177 |
나를 보게하소서
![]() | 547 | 2013.11.26 |
176 | 아들, 미안하다. | 548 | 2013.11.21 |
175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49 | 2013.12.23 |
174 |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 | 554 | 2013.11.27 |
173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554 | 2013.11.19 |
172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 558 | 2014.07.18 |
171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63 | 2013.11.13 |
170 |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 | 571 | 2014.01.22 |
169 |
보고픈 얼굴
![]() | 577 | 2014.07.18 |
168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79 | 2013.11.22 |
167 |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 582 | 2014.01.23 |
166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 591 | 2013.11.24 |
» | 나를 보게하소서 | 597 | 2013.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