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중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느끼기 시작한지가 거의 1년이 된 지금.
나에겐
하나의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다.
온몸에 강한 전류가 흐르는것을 느끼기도하고,
때론 몸전체에..
그것이 나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러고 난뒤에는 ?
무엇을 해야하지?
오랫동안 고민 하던것들에게서
오늘에야 명쾌한 답을
어느 집사님을 통하여 알게되었다.
그이유는
나를 보기위함으로 발전해 나가야 한다는것.
즉 하나님게 구할것은
"나를 보게 해주세요. 나를 깨끗하게 해주세요."
해서
하나님게서 원하시는 거룩함으로 나아가야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