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53
yesterday:
456
Total:
1,015,579

sarah3.jpg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은

첫번째 나에게 의떤 의미입니까?

그런뒤 난, 무엇을 해야합니까?

어느 집사님의 얘기.

'하나님의 거룩함으로 나아가야하지요'

" 녜?"

"어떻게?"

"나를 보게 해달라고 구해보세요?"

어린아이가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듯,

 

저녁

큐티를 하며,

"하나님, 나를 보게 해주세요"

 

오늘 새벽이었습니다

우리집 예삐가 문을 긁는듯 하여 잠을 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삐는 나의 침대 밑에서 곤하게자고 있어어요.

'어?"

하나님께서 왜 이시간에 나를 깨우시지?

다시 누워 잠깐 잠이든사이 한 장면이 보였어요.

'아주 오래된 집의 대청마루 밑.

많은것들이 차 있고, 그 앞엔 쓰레기들이 있더군요.

순간 번쩍  스쳐가는 생각

"아~ 이게 나의 내면이구나. 난, 나름대로 잘 살고 있는줄 알았는데...'

.....

 "하나님, 저의 기도에 응답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보여주셨군요."

그렇습니다. 가장 완벽하시며, 실수가 없으시며, 완전하신 주님께서

저의 수준에서 알수 있도록 베툴어주신 사랑 많으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마,오늘부터

전,

주님과 한걸음씩 또 다른사랑의 징금다리를 놓아 갈 수 있다고

행복한 꿈을 꿉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샬롬

No. Subject Views Date
194 Morgan Stanley-아들의 새 직장. 744 2014.02.19
193 Morgan Stanley-아들의 새 직장. 703 2014.02.19
192 새벽기도 가는 길 1-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file 702 2014.12.09
191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작은 새 두마리 682 2013.11.14
190 새벽예배- 웬 은혜입니까? file 673 2014.03.17
189 Because He Lives (Amen) | West Coast Choir 672 2018.05.05
188 나에게 있어 668 2013.11.15
187 Because He Lives (Amen) | West Coast Choir 667 2018.05.05
186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작은 새 두마리 640 2013.11.14
185 새벽예배- 웬 은혜입니까? file 635 2014.03.17
184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626 2014.01.23
183 나에게 있어 618 2013.11.15
182 새벽기도 가는 길 1-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file 611 2014.12.09
»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602 2013.11.27
180 나를 보게하소서 597 2013.11.26
179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91 2013.11.24
178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582 2014.01.23
177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79 2013.11.22
176 보고픈 얼굴 file 577 2014.07.18
175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571 2014.01.22
174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62 2013.11.13
173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58 2014.07.18
172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file 554 2013.11.27
171 나는 울리는 꽹과리... 554 2013.11.19
170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549 2013.12.23
169 아들, 미안하다. 548 2013.11.21
168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7 2013.11.26
167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41 2013.11.24
166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37 2013.11.22
165 보고픈 얼굴 file 534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