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내가 늘 이해받기만을
바란다면,
그건,
내 깊은 속에 있는 거절감이란 쓴뿌리로 부터 온 것 이란것을.
더 인정받고싶어하고,
더 인정하겠끔 하려는것은
나의
이기심인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젠,내가 이해받기보다
먼저
그대를
이해하고,
또
있는 그 자체로서 수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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