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61
yesterday:
242
Total:
1,004,219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Sarah's 2014.01.05 04:41 Views : 516

오늘은

올해의 첫주일 입니다.

새로운 각오로 예배에 참석 하면서,

< 예수를 깊이 생각 하라 >는  히브리스 말씀을 깊이 생각 해보렵니다.

그 어느해 보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작년 한해 였으나,

올핸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온 마음을 던져보렵니다.

삶의 가장 첫번째 우선 순위를

아들에서

그분 예수그리스도께로 !

나에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지만

그것 조차 내힘으로는 안되니

주님께 도와 주십사고 부탁드립니다.

모두에게

주의 사랑이 임하시길...

 

올해 여행갈곳  ㅎㅎ

옐로스톤

 

_3188430s(옐로스톤-2월).jpg

No. Subject Views Date
194 DTS 마지막날 735 2018.04.08
193 Morgan Stanley-아들의 새 직장. 694 2014.02.19
192 새벽기도 가는 길 1-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file 691 2014.12.09
191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작은 새 두마리 670 2013.11.14
190 새벽예배- 웬 은혜입니까? file 665 2014.03.17
189 Because He Lives (Amen) | West Coast Choir 662 2018.05.05
188 나에게 있어 657 2013.11.15
187 Because He Lives (Amen) | West Coast Choir 656 2018.05.05
186 새벽예배- 웬 은혜입니까? file 629 2014.03.17
185 생명의 소중함을 느낀 작은 새 두마리 626 2013.11.14
184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619 2014.01.23
183 새벽기도 가는 길 1-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file 607 2014.12.09
182 나에게 있어 604 2013.11.15
181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594 2013.11.27
180 나를 보게하소서 590 2013.11.26
179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85 2013.11.24
178 보고픈 얼굴 file 570 2014.07.18
177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567 2014.01.23
176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64 2013.11.22
175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564 2014.01.22
174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554 2013.11.13
173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file 552 2014.07.18
172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file 547 2013.11.27
171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545 2013.12.23
170 나는 울리는 꽹과리... 544 2013.11.19
169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1 2013.11.26
168 아들, 미안하다. 538 2013.11.21
167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32 2013.11.24
166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27 2013.11.22
165 보고픈 얼굴 file 527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