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 Subject | Views | Date |
|---|---|---|---|
| 194 | 아들, 미안하다. | 492 | 2013.11.21 |
| 193 | 미국 새들백 교회 방문 | 493 | 2013.11.12 |
| 192 | 나는 .(1) | 498 | 2014.04.14 |
| 191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502 | 2013.11.19 |
| 190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03 | 2013.11.13 |
| 189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05 | 2013.12.23 |
| 188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506 | 2014.07.18 |
| 187 |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509 | 2014.01.24 |
| 186 |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 514 | 2013.11.17 |
| 185 | 난 왜 주말 어린이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 516 | 2013.11.14 |
| 184 |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 517 | 2014.01.05 |
| 183 |
데스빌리?
| 520 | 2014.01.22 |
| 182 | 어바인 주말 어린이 야구팀 | 520 | 2013.11.13 |
| 181 |
샌디에고에 다녀 왔습니다.
| 525 | 2014.04.12 |
| 180 |
보고픈 얼굴
| 527 | 2014.07.18 |
| 179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30 | 2013.11.22 |
| 178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 536 | 2013.11.24 |
| 177 | 아들, 미안하다. | 540 | 2013.11.21 |
| 176 |
나를 보게하소서
| 543 | 2013.11.26 |
| 175 |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 545 | 2013.12.23 |
| 174 | 나는 울리는 꽹과리... | 547 | 2013.11.19 |
| 173 |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 549 | 2013.11.27 |
| 172 |
아들의 첫 출장길, 보스톤으로
| 552 | 2014.07.18 |
| 171 | 아들과 함께한 야구, 15년의 세월을 느끼다. | 558 | 2013.11.13 |
| 170 |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 565 | 2014.01.22 |
| 169 |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 569 | 2013.11.22 |
| 168 |
보고픈 얼굴
| 572 | 2014.07.18 |
| 167 |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 575 | 2014.01.23 |
| 166 |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 586 | 2013.11.24 |
| 165 | 나를 보게하소서 | 591 | 2013.11.2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