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기도 가는길에
주님이 주신 곡 이네요. 새벽부터 흐르는 눈물은 기도의 응답 이었습니다.
늘 있는것 같으나 부족한 믿음.
오늘 예레미아애가 3장 40절 늘 스스로 점검 해 보라는 말씀은 저에게 던져주신 말씀이라고 믿습니다.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너를 아노라
너의 이름을 내가 아노라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함께 가노라
내가 친히 함께
가노라
내가 너로 편케 하며
나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로 편케 하며
너의 모든 선함으로
너의 앞을 지나며
나의 이름으로 너를 지키리라
나의 은총을 입은 이여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내가 너를 축복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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