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의 뉴욕 생활을 경험하고서
다시 캘리포니아로 왔다.
만만치 않은
그러나, 젊어서 한번쯤 도전해 보지 않으면
언제나 할수 있을까.
옆에서
훤히 답을 알고 있는 엄마로서는
그냥 곧은길, 아니 쉬운길로 갔으면 하는 바램.
다시
함께 살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리라 믿으며,
이젠 아들이 아니라
믿는자 안에서 한 형제와 자매로
그리곤,
오늘 하루
성도의 삶의 현장으로 생각하며,
잘 섬기리라 다짐 해 본다.
내 힘으론 부족하여
주님께 도움을 간절히 구하며.
| No. | Subject | Views | Date |
|---|---|---|---|
| 104 |
그랜드캐년.
 | 315 | 2013.11.10 |
| 103 | 작가에게서 온 편지 (전시회 4) | 312 | 2013.11.12 |
| 102 | 새벽기도 가는길 8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 309 | 2014.12.22 |
| 101 | 미국의 대통령...,한국의 대통령... | 307 | 2013.11.13 |
| 100 | 미국의 국가 - Anthem USA (EN/KR lyrics) 가사 | 307 | 2017.09.30 |
| 99 | 작가와 함께하는 갤러리... | 295 | 2013.11.12 |
| 98 | [책] 세왕이야기 | 294 | 2015.03.26 |
| 97 | 새벽기도 가는길 7 - 두려워말라(이사야 41장 10) | 292 | 2014.12.16 |
| 96 | 오늘 미주 중앙일보에 났어요. (집에서 여는 전시회 3) | 289 | 2013.11.12 |
| 95 | 새벽기도 가는길 4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 281 | 2014.12.12 |
| 94 | 미술 전시회(2)- 아이는 무엇을 그렸을까? | 280 | 2013.11.12 |
| 93 | I surrender | 273 | 2022.09.15 |
| 92 | [책] 세왕이야기 | 268 | 2015.03.26 |
| 91 | 알려줘서 고맙다, 아들 (사라 펌) | 268 | 2016.09.04 |
| 90 | 꿈 | 266 | 2021.02.21 |
| 89 | 어제부터, 예수 제자 훈련학교에... | 265 | 2017.09.08 |
| 88 | 새벽기도 가는길 6 - 내가 주인 삼은 | 257 | 2014.12.15 |
| 87 | 조지왕자의 양말 길이가 영국 국민을 .... | 255 | 2017.07.19 |
| 86 | 새벽기도 가는길 7 - 두려워말라(이사야 41장 10) | 253 | 2014.12.16 |
| 85 | 관계라는 광야 학교 ?에 | 252 | 2015.09.04 |
| 84 |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10-9-22 | 247 | 2022.10.09 |
| 83 | 꿈 | 242 | 2021.02.21 |
| 82 | 새벽기도 가는길 5 - 나 어느곳에 있든지 | 240 | 2014.12.13 |
| 81 | 이스라엘- 성서 예언의 성취인가? | 239 | 2017.04.19 |
| 80 | 인스타그램을 효과적... | 237 | 2017.04.22 |
| 79 | 미술 전시회(2)- 아이는 무엇을 그렸을까? | 235 | 2013.11.12 |
| 78 | 관계라는 광야 학교 ?에 | 232 | 2015.09.04 |
| 77 | 새벽기도 가는길 3 - 그가 아시니 | 232 | 2014.12.11 |
| 76 | 졸업식장이 장례식장으로…웜비어 마지막 길 '눈물바다' / SBS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232 | 2017.06.29 |
| » | 아들이 왔다. | 231 | 2015.05.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