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74
yesterday:
242
Total:
1,004,232

DTS 마지막날

감사또감사 2018.04.08 17:31 Views : 735

긴 여정의 시간
오늘이
DTS 마지막날 마지막 강의 시간이다.
나의 목적은
죠셉에게 좋은 믿음의 사람들과의 만남을 소개 하고 싶어서 였다.
중간 과정속에 이런 저런 불만들이 있었지만,
난 결과를 알고 있었기에 뒤돌아 보지 않고 달려 올수 있었다.
물론
결과는 당연히,
좋은 형제와 자매들을 만났고,
멕시코의 그 쩗은 아우릿치 속에서도
공동체의 삶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보고 알게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
사랑의 섬김들.
 
마무리를 얼마나 멋있게 잘하고 있는지
그저,감사하다.
이제,
욕심을 좀 내자면,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
애찬식이 되게 해 달라고 주님께 구하고 있다.
모두 다가 하나되는 아름다움이 기대된다.
사랑합니다.
주님, 귀한 기회를 허락 하여 주신 주님께.
 
PS: 사랑하는 내 아들 쟈슈아 에게도 이런 기회가 꼭 주워지길
간절히 바래보며
주님께 점 꼭꼭
No. Subject Views Date
194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507 2014.01.24
193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567 2014.01.23
192 무엇이 두려운가?-고도원의 아침편지중 619 2014.01.23
191 데스빌리? file 515 2014.01.22
190 내 가슴은 멍들고 있다. file 564 2014.01.22
189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475 2014.01.05
188 2014 첫 주일을 맞이 하며... file 516 2014.01.05
187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file 501 2013.12.23
186 2013년, 크리스마스 주일예배 후 545 2013.12.23
185 그렇습니다 438 2013.12.05
184 그렇습니다 479 2013.12.05
183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file 547 2013.11.27
182 하나님은 우리의 질문에 대답하시는 분 이십니다. 594 2013.11.27
181 나를 보게하소서 file 541 2013.11.26
180 나를 보게하소서 590 2013.11.26
179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file 532 2013.11.24
178 2014년 큐티 공책을 구입하며 585 2013.11.24
177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27 2013.11.22
176 내가 살고 싶은곳 - Redding, CA 564 2013.11.22
175 아들, 미안하다. 490 2013.11.21
174 아들, 미안하다. 538 2013.11.21
173 나는 울리는 꽹과리... 498 2013.11.19
172 나는 울리는 꽹과리... 544 2013.11.19
171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419 2013.11.18
170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2009-6-29) 460 2013.11.18
169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469 2013.11.17
168 차,차,차...동네 자동차전시회 513 2013.11.17
167 나에게 있어 604 2013.11.15
166 나에게 있어 657 2013.11.15
165 미국 어바인 포니리그 토너먼트 760 20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