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62
yesterday:
242
Total:
1,004,320

I surrender

그냥감사 2022.09.15 07:50 Views : 259

All to Jesus I surrender All to Him I freely give I will ever love and trust Him In His presence daily live
I surrender all I surrender all All to Thee My blessed Savior I surrender all
All to Jesus I surrender Make me, Savior, wholly Thine Let me feel Thy Holy Spirit Truly knowing that Thou art mine
I surrender all I surrender all All to Thee My blessed Savior I surrender all (ooh)
Ooh Ooh Ooh
All to Jesus I surrender Now I feel the sacred flame Oh the joy of full salvation Glory, glory to his name
I surrender all Oh, I surrender all All to Thee My blessed Savior I surrender all
Oh, I surrender all
Oh, I surrender Ooh, yeah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나는 그에게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린다.
나는 언제나 그를 사랑하고 신뢰할 것이다
그의 면전에서 매일 라이브
나는 모든 항복
나는 모든 항복
당신에게 모든
나의 복되신 구세주
나는 모든 항복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나를 구세주로 온전히 당신의 것으로 만드소서
당신의 성령을 느끼게 하소서
당신이 내 것이라는 것을 진정으로 알고
나는 모든 항복
나는 모든 항복
당신에게 모든
나의 복되신 구세주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한다 (ooh)
우
우
우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이제 나는 신성한 불꽃을 느껴
오 완전한 구원의 기쁨
영광, 그의 이름에 영광
나는 모든 항복
오,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한다
당신에게 모든
나의 복되신 구세주
나는 모든 항복
오,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한다
오, 나는 항복한다
오, 그래
 
No. Subject Views Date
284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57 2009.09.08
283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749 2011.02.06
282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20 2009.04.23
281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11 2009.09.08
280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94 2009.04.06
279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1679 2010.09.16
278 Glove Care FAQ 1672 2010.10.22
277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1657 2010.08.11
276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43 2009.04.06
275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643 2010.09.27
274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file 1634 2010.09.16
273 Glove Care FAQ 1632 2010.10.22
272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1630 2009.04.06
271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20 2010.07.24
270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file 1618 2010.08.11
269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1616 2010.08.21
268 Run to Heaven 1594 2009.04.06
267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1592 2009.04.06
266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1591 2010.09.09
265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file 1574 2010.08.21
264 인사드립니다. 1573 2010.08.03
263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572 2010.07.24
262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1552 2010.09.09
261 [아시안컵 결승골의 주인공 : `한국 대표`를 하고 싶었던 이충성, 그의 슬픈 아이덴티티..] 1550 2011.02.01
260 안녕하세요 1547 2010.10.14
259 Run to Heaven 1542 2009.04.06
258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1542 2009.04.06
257 여자 나이 오십에 꾼 꿈-<야구학교를 개설하며 2편> 1539 2010.07.10
256 자랑스러운 21일의 태극소녀들 1534 2010.09.28
255 인사드립니다. 1528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