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예배로는 내 영이 온전히 채워지지 않았음을 느껴
주일 새벽
말씀 앞에 앉았다.
김록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정이 되어진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졌다.
1,건강한 관계를 가지기 위하여(관계)-시험에 넘어 지지 않게
2,교만 하지 않게 되기 위해-순간 순간 교만이라는것이 찾아 오기에
3,영역이 나타나기 위해
4,가는 곳 곳마다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된다.
5, 기도로 손님을 접대하게된다-중보기도자로...
기도의 방법론에서: 자신의 방법을 찾아 내자.
1, 이른 아침 주님과 나만의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2,저녁엔 정리의 시간 그리고 주님께 보고?한다.
어디서 기도 하는가?
삼손의 델리라 무릎위에서 인가
아니면
지존자의 날개 아래서 인가?
오늘 나는 나의 쉼터를 무엇으로 채우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충족하고 만족 하자!
아멘.
No. | Subject | Views | Date |
---|---|---|---|
344 | 2월을 시작하며 | 408 | 2023.02.01 |
343 | 소통에 대해서... | 398 | 2023.01.25 |
342 | 2023 구정을 맞이 하며... | 404 | 2023.01.24 |
» |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10-9-22 | 429 | 2022.10.09 |
340 | I surrender | 461 | 2022.09.15 |
339 | Happy Birthday !!! | 194 | 2022.09.11 |
338 | 요즘 조금 멍 해졌다. [1] | 176 | 2022.09.08 |
337 | 생일 저녁을... | 207 | 2022.08.17 |
336 | 세상에서 다 이룬듯 하나 | 146 | 2022.08.10 |
335 | 함께 걸어가는 이 길이 얼마나 기쁜지요. | 143 | 2022.08.10 |
334 | 예수, 늘 함께 하시네 | 163 | 2022.07.17 |
333 | 학생들 모임에서 나왔던 애찬식 | 202 | 2022.07.17 |
332 | dts | 147 | 2022.07.17 |
331 | 오래전의 엄마 아빠의 젊었던? 모습이 | 177 | 2022.06.19 |
330 | H.B 은퇴촌으로 이사 한지도 1년 째 되네요. | 166 | 2022.06.19 |
329 | 창세기 말씀을 시작하며 | 208 | 2021.11.26 |
328 | 2017년 4월 30일 | 228 | 2021.09.07 |
327 | 2017년 5월 12일 | 238 | 2021.09.07 |
326 | 2017년 5월 15일 | 202 | 2021.09.07 |
325 | 2017년 7월 29일 | 201 | 2021.09.07 |
324 | 2017년 7월 29일 | 170 | 2021.09.07 |
323 | 2017년 8월 1일 | 185 | 2021.09.07 |
322 | 2017년 8월 2일 | 179 | 2021.09.07 |
321 | 2017년 9월 6일 | 172 | 2021.09.07 |
320 | 꿈 | 317 | 2021.02.22 |
319 | Because He Lives (Amen) | West Coast Choir | 754 | 2018.05.05 |
318 | 내 인생에 가장 영향력을 준 책 | 874 | 2018.04.08 |
317 | DTS 마지막날 | 816 | 2018.04.08 |
316 | 하나님은 이런 분 이시네요... | 926 | 2017.10.13 |
315 | 예배 강의를 듣으며:성경은 예배에 대하여 무엇 이라 하는가? | 497 | 201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