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QT) 01/06/2026 - 피차 복종하라

admin 2026.01.06 17:41 Views : 60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에베소서 5:21, AMP).

 

 

당신은 배우자와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나요? 한번 추측해 보세요.

둘 중 한 명이 다른 한 명보다 더 가치 있을까요?

그런 것을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옷 쇼핑을 하러 가면 여성복이든 남성복이든 가격 차이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서로 다른 회사에서 생산되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옷은 매우 다양하며 브랜드 이름도 제각각입니다.

하지만 우리 문화에서 많은 사람은 디자이너 의류에 집착합니다.

청바지, 드레스, 혹은 정장에 '유명' 디자이너의 라벨이 붙어 있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간주하곤 합니다.

 

사실 그 옷들은 특별한 라벨이 없는 옷들보다 품질 면에서 딱히 나을 것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 라벨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일 것입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성경적이지 않은 기준을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특정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타인에 대해 이와 비슷한 피상적인 판단을 내립니다.

 

어떤 남성들은 여성을 2등 시민으로 여기며 무시하기도 합니다.

예수님 시대에도 그랬습니다.

당시 여성들은 권리가 거의 없었으며 그에 따른 대우를 받았습니다.

남성들은 여성들 위에 군림하며 그들을 자신의 소유물로 여겼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반대 성별에 대해 옳지 않으며 하나님의 말씀과도 일치하지 않는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도록 길들여지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설계를 가지고 계십니다.

어느 쪽도 상대보다 우월하지 않으며, 열등하지도 않습니다.

두 성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동등하게 창조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의 삶에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인장이 찍혀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21절은 남성과 여성의 평등을 의미합니다.

물론 각자가 일상생활에서 수행해야 할 다른 구체적인 지침들이 있지만, 그것은 우월함이나 열등함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여성과 남성이 갖는 가치는 창조 이야기에서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평등하게 설계되었다면,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어떻게 바라보고 대우해야 할까요?

아마도 평등이란 서로 존중하고, 긍정하며, 당신의 파트너를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로 바라보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참 좋은 생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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