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교회를 핍박하던 시절,
바울은 예수님을 단 한번도 만난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다메섹가는 길에서
바울에게 나타나셨을때 하셨던 말씀은 “바울아, 바울아, 어찌 네가 나를 핍박하느냐?” 였습니다.
교회를 핍박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핍박한 것이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를 사랑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교회가 아름다운 신부같이 순결하고 아름답게 서기를 원하십니다.
이제 막 태동한 Wonderful Community Church가
하나님앞에 아름답게 서서 하나님께서 보내실
큰 부흥을 주도하는 교회가 되기위해서는
우리의 기도의 눈물과 헌신의 땀이 필요할 것입니다.
특별히 교회의 모든 집회에 은혜가 넘치도록 기도해 주시고, 가정교회의 부흥을 기도해 주시기바랍니다. 그리고, 본 교회가 예배드리고 훈련할 예배처소가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더욱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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