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122
yesterday:
154
Total:
998,975

칼럼

[마가복음13:28-37] 3월26일 묵상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를 기다리며 어떻게 살아야 하나?

(1) 집주인을 대신한 '종들'처럼 살아라.
- 종들: 주인이 주신 권한을 가지고 주인집의 사무를 맡은 사람들(34절)
- 내게 맡기신 일(교회개척)을 주인의 마음으로, 주인이 원하시는 방법과 방향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 이미 제게 주신 권한(재능, 사람들, 재정, 지혜)이 있다고 말씀하시며 충성스럽게 사용하라고 하십니다.

(2) 집주인을 맞이할 '문지기'처럼 살아라.
- 문지기: 늘 깨어 영적긴장감을 가지고 문을 지키는 사람(35절)
- 구약에서 성전의 문지기(Doorkeeper)처럼 예배자들이 하나님을 만날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역할을 하라고 하십니다.
- 깨어서 성도들과 예배자들을 위해 중보하길 원합니다.
- 깨어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중보하길 원합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 주님 앞에서 충성스러운 종으로,
깨어있는 문지기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No. Subject Views Date
312 거인들의 인생법칙--노아 2 3094 2012.01.13
311 굳이 도덕을 고수할 이유가 있는가? -1 3065 2012.01.02
310 거인들의 인생법칙--노아 1. 3013 2012.01.13
309 사람은 무엇으로 성숙해지는가? 3007 2011.11.19
308 Unused but Useful: Oxford English Dictionary's Reject List 3006 2010.08.07
307 양극화의 힘 2989 2012.01.02
306 왜 JX 의 복음이 내것 이 되지 못합니까 ? 2984 2011.11.18
305 24시간 내내 성령님의 인도함 받길 원한다면? | CGNTV 2979 2011.12.21
304 남과 북서 적응못한 외로운 민족주의자! 2958 2012.07.13
303 인간의 절규, 하나님의 침묵 - 고난과 악의 문제 | 김준호 2934 2011.11.22
302 함께 기도 해 주실분들을 찾습니다.-[멕시코] 마약 폭력으로 어려움을 겪는 멕시코 선교 2866 2010.12.17
301 하나님 없이 계획하지 말라 | 소풍 2839 2011.12.21
300 땀·눈물 서린 GMI 선교사훈련원, 드디어 준공 - 국민일보 2835 2010.09.22
299 전남 영광에서 만난 196명의 순교자들 2829 2010.09.03
298 WAKE UP CHURCH 교회여! 깨어나십시오 2783 2012.06.23
297 이제야 겨우 철드는 목회를 ...(어떤 목사님글) 2776 2010.08.08
296 < 한국을 사랑한 그리스도의 대사 헐버트 > 2768 2010.12.24
295 당신 생애 최고의 축복은 2752 2011.12.21
294 movie 'Forgiveness' (영화 '용서') 2738 2011.05.17
293 가정을 위한 기도. 2680 2011.11.17
292 Prop 8 Judge's Personal Life Debated After Ruling 2652 2010.08.07
291 [유튭] 주님의 사랑 - Love of the Lord 2644 2011.08.07
290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는 나의 고백. 2596 2011.11.17
289 Charles Swindoll 목사님의 "비판하지 말아야 할 7가지 이유" 2571 2010.09.14
288 허각을 택한 우리시대의 문화심리 2563 2010.12.09
287 하나님의 이름(1)(엘로힘과 야훼) 2546 2011.10.21
286 BIBLICAL COLOR MEANING IN THE BIBLE (3) - Green,Blue,Purple,Rainbow,White 2537 2013.03.06
285 한국교회가 낳은 위대한 거목(巨木), 옥한흠 목사 2518 2010.09.11
284 CHC Water Baptism 2512 2010.09.04
283 1400년간 수니파와 시아파가 싸우는 이유는? 2501 20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