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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는 나의 고백.

Admin 2011.11.17 15:38 Views : 2596

하루를  시작하면서 하는 나의 고백.

오늘 나는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절망하지 않을것이다. 낙담하지 않을것이다. 실망하지 않을것이다. 나는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으며, 나에게는 지혜가 있고 지식이 있으며, 창의적 생각이 있으며, 하나님의 권세가 있다. 나는 오늘 나의 믿음의 고백을 통해 나의 권세를 사용하며 내가 입술로 말하는대로 될것이다.

내 안에 계신 분이 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다. 예수님을 죽은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동일한 성령께서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내가 입으로 말할 때 내 말하는 것들이 이루어진다. 나의 말들은 내 앞서 가서 내가 바라는 것들을 가져올 것이며 내게 오는 원수 마귀의 모든 공격, 억압과 두려움을 물리칠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 나의 편이시며 나는 패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호의와 은혜가 방패처럼 나를 감싸고 있다. 나는 하늘과 땅으로부터 호의를 받을것이다. 예수께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스러워 가시며 하나님과 사람의 호의를 받으셨듯이 나도 이 땅에서 그런 호의를 누린다. 나는 집에서 호의와 은혜를 누리며 나의 직장과 사업체에서 호의를 누리며 나의 사역에서 호의를 누린다. 나의 재정과 내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과 사람의 호의를 누린다.

나는 하나님의 지혜를 갖고 있다. 나는 바른 생각을 할 것이며 바른 말을 하고 오늘 모든 상황에 바른 판단을 내릴 것이다. 나의 입은 지혜를 말하며 나의 심령은 하나님의 주신 이해의 능력을 갖을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구함으로 풍성한 지혜와 이해의 능력을 받는다. 하나님은 나에게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거짓이 없는 신령한 지혜를 주신다.

지혜와 이해력은 그 가치가 은과 금보다 나으며 내가 소원하는 다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다. 따라서 나는 지혜와 이해력을 어떤 것보다 간절히 구한다. 지혜를 구하는 나에게 모든 다른 소원하는 것들이 주어질 것이다.

내가 고백하는 말들은 내 앞에 가서 하나님이 주시는 건강과 치유를 가져올 것이다. 나는 오늘 아프지 않을 것이다. 슬퍼하지 않을 것이다. 혼란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오늘 건강할 것이다. 나는 즐거워 할것이다.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가 필요하는 모든 재정을 소유하며 나는 궁핍하지 않다.

나의 삶의 모든 길은 주님이 정해놓으셨다. 나는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님과 은혜의 언약을 맺었으며 그 언약안에서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나의 모든 필요를 채우심을 경험한다.  

나의 천사들이 나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고 있다. 나는 하나님과 그의 천사를 통해 신령한 능력과 위로를 받는다. 천사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내가 그분의 뜻 가운데 고백하는 모든 하나님의 말씀들을 실행하고 있다.
나는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을 따라 오늘 꼭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날 것이며, 만나지 말아야할 사람을 피하게 될 것이다. 내게 오려던 모든 원수 마귀가 주는 환난과 공격, 사고, 비극적 사건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내게서 멀리 떠났다.

나는 나의 삶의 풍파를 향해 말한다: 바람과 파도야 잠잠할지어다. 평안할지어다.
나는 나의 감정을 향해 말한다: 감정들아 잠잠하라. 평안할지어다.
나의 나의 마음을 향해 말한다: 마음아 잠잠할지어다. 평안할지어다.
나는 나의 몸에게 말한다: 나의 몸아 잠잠할지어다. 평안할지어다.
나는 나의 가족과 가정에게 말한다: 가족과 가정아 잠잠할지어다. 평안할지어다.

나는 나의 삶의 모든 두려움의 산들과 좌절의 산들과 스트레스의 산들과 우울증의 산들과 궁핍과 부족함의 산들에게 명령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들려서 바다에 던져질지어다.

나는 오늘이 나의 인생에 최고의 날이 될것을 기대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은 영적으로, 감정적으로, 사람과의 관계에서, 재정적으로,  최고의 날이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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