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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종교 개혁의 아버지' 마틴 루터 >

Admin 2010.12.24 22:51 Views : 2119

 

< '종교 개혁의 아버지'  마틴 루터 > 


젊은 수도사인 마틴 루터(Martin Luther, 1483-1546) 가 비텐 베르크교회에 유명한 95개 조향을 붙였을 때, 그의 대담한 행동은 유럽 전역을 휩쓴 종교 개혁의 불길을 점화시켰다.

 

그러나 교회의 타락상을 거침없이 비판하고 오로지 그리스도 안의 믿음만이 중요하다고 선언했던 그는 용감한 사람도, 강인한 사람도 아니었다. 오직 하나님이 그를두려움과 공로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우셨고,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에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불어넣어 주셨다.

 

루터는 1483년 독일 작센 아이슬레벤에서 출생해 엄격한 부모에 의해 가톨릭신앙을 배웠다. 마크데부르크와 아이제나오에서 학교교육을 받았고 1505년 에르푸르트대학을 졸업하고, 다시 법학부에 진학했다. 그러나 그 해 여행 중 갑작스런 벼락에 놀라, 죽음의 공포를 느껴 수도사가 될 것을 맹세하고, 수도원에 들어갔다. 오캄주의의 신학교육을 받고, 1508년 당시 신설한 비텐베르크대학에서 일반교양과목을 가르쳤고, 12년 신학박사가 된 후 성서학을 가르쳤다.

 

그 동안 그는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없어 자신의 죄에 절망하지만, 오직 신앙에 의해서만 신으로부터 주어지는 <신의 뜻>을 발견한다. 이것이 종교개혁의 인식이라고하는 새로운 신학의 출발점이 된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하여, 성서를 강의하였고, 죄의 사면을 위해 제정된 고백성사(告白聖事)에 의문을 품었으며, 독일 작센지방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교황의 면죄증서(면죄부)에 대해서 학문상의 토론을 할 목적으로, 1517년 10월 31일, 유명한 <95개조의 논제>를 당시 대학 게시판이기도 했던 비텐베르크성교회의 문에 게시했다.

 

이 논제는 순식간에 전독일에 퍼져 종교개혁운동의 발단이 되었다. 그가 소속된 수도회의 총회가, 18년 하이델베르크에서 열려 토론이 이루어졌는데,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교황의 사절인 카예타누스의 심문을 받고 이 95개조의 철회를 요구당하지만, 이를 거부하였다.

 

1519년에는 라이프치히에서 신학자 에크와의 토론에서 교황도 과실을 범할 수 있음을 주장하였기 때문에, 로마가톨릭과 결별하였고, 20년 교황으로부터 파문칙령을 받았으나 태워버렸다.

 

1521년 보름스국회에 소환되어 추방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작센 선제후(選帝侯)의 도움으로 바르트부르크성(城)에 숨어, 급진혁명가의 소요를 누르고 복음주의교회의 확립에 노력하였다. 특히 마르부르크회담에서는 성찬에 대해 일치를 얻지 못하고, 스위스 종교개혁자 츠빙글리와도 결별함으로써 프로테스탄트동맹의 꿈이 깨졌다.

 

루터는 최후까지 설교·강의·권고·저술에 종사하고 귀족들의 분쟁화해를 위해 고향으로 내려갔으며 그곳에서 병으로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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