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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올바른 진짜 암전문의들의 수난사를 마치며... ( 5 ) - 펌 -



20 세기에 들어오면서 미국 암 전문의들이 정부 및 의료당국의 핍박이 두려워 그동안 독자적으로 해 오던 새로운 항암제 개발 연구를 중단하든지 아니면 아예 남의 나라로 도피하는 경우가 늘면서 암 치유법은 다른 분야의 눈부신 발전에 비해 비교가 안 될 만큼 제자리걸음을 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몇 차례에 걸쳐 소개한 르네 케이스 요법healthfreedom.info/

cancer%20essiac.htm을 비롯해서,

멕시코에서 지금도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 구제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헤리 학시요법cancure.org/hoxsey_clinic.htm,


역시 멕시코에서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환자들을 살리고 있는 맥스 거슨요법gerson.org/gerpress/clinics/,

살구씨를 이용한 우수한 항암치료제 Vitamin B17(Laetrile)를 발견한 미국의 언스트 크렙스 박사 부자의 치료법과 거슨요법을 곁들여 최대의 효과를 내고 있는 멕시코의 오아시스 병원요법curenaturalicancro.com/en/(또는

www.oasisofhope.com/?gclid=CjgKEAjw286dBRDmwbLi8KP71GQSJAAOk4sjX0ztdSrBLDrw0w9Yvrn

3HFRCBjINhAsqYoMCwDil_fD_BwE



또 살구씨 치료법을 이용해 수많은 암 환자를 살린 쌘프란씨스코의 잔 리첫슨whale.to/cancer/richardson_h.html 박사,

라이프 박사 등에 이어 9볼트의 약한 전류를 흘려 몸 안의 모든 기생충,세균,바이러스,박테리아를 섬멸, 암세포 등 각종 질병을 박살내는 파동기(Zapper)를 발명한 죄(?)로 죽는 날까지 고립 당했던 캐나다의 훌다 클라크cafe.daum.net/huldaclark 박사,



그밖에도 확실한 암 치료법을 가르쳤다는 이유만으로 프랑스 감옥에 19개월간이나 투옥됐던 거드 헤머 박사,

갑작스런 의문사들과 동시에 일어난 남부 캘리포니아의 암 전문의들의 암연구소 방화 및 논문 압수 사건의 주인공, 로얄 라이프(위와 중복), 밀뱅크 잔슨, 그리고 미드 등 세 박사들,


‘베이킹소다’라는 비용이 가장 적게 들고 집에서 환자 혼자서 복용이 가능한데다 효과가 대단한 항암치료제를 발견, 전 세계에 유명해지자 의사 면허증을 박탈당한 이탤리의 뚤리오 씨몬찌니curenaturalicancro.com/en/ 박사,


역시 가장 싼 비용에 혼자서 치료가 가능하며 상상할 수도 없는 각종 질병 퇴치력을 보여주는 MMS 치료법을 발견, 단 시간 안에 암, 에이즈 등 154종의 질병을 완치 또는 개선 시켜 유명해진 미국의 짐 험블cafe.daum.net/mmstherapy?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4 박사,


이밖에도 여기에 거명되지 않은 수많은 의료인들이 돈보다는 환자를 위주로 의술을 베풀어 참다운 의료인의 모범을 보여준 죄(?)로 당국의 미움을 사 비운의 삶을 살았거나 살아가고 있음은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허나 이를 다 글로 표현하기에는 지면 문제도 있고 또 독자들의 지루함을 살 것이기에 의료당국의 박해 내용은 이 정도로 해 둔다.

의료당국의 행패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을 뿐 아무런 변동이 없음은 물론이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것은 위 대부분 양심적인 의료인들이 의료당국의 압박이 올 것에 대비해서 미리 누구나 보면 알 수 있는 약 또는 기기의 제조법과 복용법(사용법)을 책이나 비데오로 정확하고 상세하게 남겨 이제는 이 정보를 가진 한국 등 전 세계 인류 중 일부가 암 등 성인병 퇴치법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를 사랑한 이 분들은 엄청난 박해를 받았으나 우리는 그나마 그 분들의 노력 덕분에 큰 혜택을 받고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일은 위 거명된 의사나 의료인들을 SNS로 검증할 경우 반드시 거기에는 ‘사기꾼’이라느니 ‘그 약으로 많은 피해자가 생겼다’는 글들이 떠서 많이 배운 환자나 가족들일수록 그 글에 현혹돼 올바른 정보를 놓진 결과, 대부분이 불행해지는 사실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이 칼럼을 계속 읽어 온 분들이라면 이제 이게 누구의 장난인지를 잘 알 것이다.


그러한 ‘안티성’ 글을 보고 속아서 중환자가 꼭 필요한 중요 정보를 놓치지 말고 밑으로 계속 검증을 하다보면 거기에는 그 약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 즉 나를 살리는 ‘참말‘이 들어 있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마부가 목마른 말을 물가에 까지는 데려다 줄 수는 있지만 물을 먹여 줄 수는 없는 법, 진짜 양심파 의료인들은 바로 환자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는 마부들일 뿐이다.

아무리 맑은 물가에 데려다 주어도 말이 그 물을 마시지 않는다면 마부는 ‘아, 이제 이 말이 하늘에서 준 수명이 다 되었나 보다. 그렇다면 손을 쓸 방법이 없지, 하늘의 뜻에 따를밖에...’하고 포기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내 주변에서 그런 환자들을 간혹 볼 때마다 얼른 생각나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텍사스의 ‘MD앤더슨암센터’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가 한 말, 즉 “차라리 아무 것도 모르는 환자들은 의사 지시대로 따라줘 치료효과가 커서 문제가 없는데 가장 치료하기 힘든 사람들이 바로 의사, 간호사, 변호사, 교수 등 뭘 좀 안다는 지식층 출신 환자들로 꼬치꼬치 따지고 자기 생각대로 의사 말에 따라 주지 않아 애를 먹인다”는 넋두리였다.

전문가 앞에서는 보다 겸허한 자세가 자신의 치료효과를 위해 절대 필요한 조건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나는 48년 전에 시작한 침술 등 대체의학 공부를 바탕으로 퇴근 후 틈이 나는 대로 동포들에게는 지금까지 침술에 관한 한 치료비를 단 한 번도 받아 본 적이 없었기에 동포 의사들로부터 ‘우리는 돈을 받고 있는데 왜 무료치료로 입장을 난처하게 하죠?“라는 불평과 욕을 먹어 왔다. 그 때마다 내 변명은 ’그 분들은 어차피 돈이 없어서 병원엔 못 갈 분들 아니오? 제발 이해해 주세요‘하며 용서를 빌었다.

생활이 어려웠다면 무료시술을 할 수 없었겠지만 넉넉하진 못한 대로 생활에는 지장이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은퇴 후 15년의 세월을 시사칼럼과 건강관련 칼럼을 쓰는 일 말고는 대체의학 공부를 계속해 오기에 이제 내 자신은 물론 가족과 친척들의 병 치료에는 시급을 요하는 응급실 치료와 수술, 정기 검진 등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내가 주치의 노릇을 하고 있다. 특히 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가까이 지내는 분의 암 치료를 비롯, 당뇨병,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경피증, 관절염, 탈모증 등 여러 질병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내 몸이 회복되는 듯 나도 몰래 기뻐서 콧노래가 나오며 동시에 주변 환자들의 치유가 하늘이 내려준 내 인생 말년의 역할임을 확신한다.



지금까지 다섯 차례에 걸친 이 칼럼의 목적은 중병에 걸린 환자, 특히 병원에서 포기해서 이제 죽음의 길 밖에는 갈 길이 없는 암 말기 환자들이 병원 측의 '시한부 판정'에 절대로 기 죽지 말고 생생하게 살아남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깨우치려는 데에 있다.


내가 그간 칼럼에서 소개한 여러 치료법 중 어느 치료법이 더 우수하냐고 묻는다면 '모두 다'라는 게 솔직한 내 양심의 소리다. 모두가 각자의 체질과 주변 환경에 따라 효과를 발휘하는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 중 내가 2~3종의 치료법을 고른 후 다시 그 중 두 가지 치료법을 곁들이는 이유는 치료효과는 같다지만 누구의 도움 없이도 집에서 간단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다는 점, 비용이 다른 치료법에 비해 월등히 싼 점, 치유기간이 비교적 짧은 점 등에 호감이 간데다가 또 그 두 가지 치료법을 함께 쓸 경우 두 치료법이 서로 상충되지 않아서 질병 퇴치력이 배가한다는 사실도 감안했음을 밝혀 둔다. 육군의 힘에 공군력이 가세할 때 적을 섬멸하는 효과와 시간이 비교가 되겠는가.

여러분이 오래오래 건강한 삶으로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5회에 걸친 이 글을 마친다. - 끝 - 필자 김현철(플로리다 거주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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