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55
yesterday:
174
Total:
999,535

[New Tech Trend - Ubiquitos & Internet of Things]

We have to understand these two words for getting better life in future.

According to every credible source we can find, there are almost 3 billion people connected to the public internet right now; by 2020 the number will approach 4 billion. According to Cisco, by 2020 there will be over 50 billion connected devices in the world. Some people like to call it the "Internet of Things," others call it "Machine 2 Machine" or "M2M." No matter what you call it, these are unimaginably large numbers of people and devices all connected.

 

애플 차기작 아이폰6가 공개됐지만, 한국에서는 바로 만날 수 없게 되자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애플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하고 19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플이 밝힌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이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좌)아이폰6 플러스, (우)아이폰6./사진 제공=애플 공식 홈페이지 캡처.
한국은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한국 출시 예정일에 대해 아이폰6는 10월 말, 아이폰6 플러스는 12월쯤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소비자들은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미리 구매하기 위해 해외 직구에 눈을 돌리고 있다. 1차 출시국에서 해외 직구를 통해 단말을 구매한 뒤 국내 이동통신사의 유심(USIM) 카드를 꽂으면 미리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국내 이동통신사의 LTE 주파수를 대부분 지원해 특정 국가의 제품을 가려 살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해외에서 산 제품이 국가별 잠금(컨트리록)이나 통신사 잠금(캐리어록)에 걸려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잠금이 걸려 있는 제품은 현지 통신사에서만 개통이 가능해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