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톤비치 2021.08.21 21:45 Views : 113
올 핸
감사의 바구니를 채우리라 고...
그런 마음 먹은지 만 6개월이 지났는데도
감사의 통은 지금까지도 텅텅비어 있었다.
어제,
반 강제적으로 선포했다.
“죠셉, 우리 오늘부터 감사 할때마다 1불이라도
넣고 감사내용 적어서 합시다.”
순 한? 내짝지 죠셉은 “예스 “
난
벌써 올 연말을 기대하고 있다.
어떤 감사들로 채워져 있을까하고...
핑크 색은 나의 감사
블루색은 죠셉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