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감사 2022.09.08 20:35 Views : 96
요즘 조금 멍 해졌다.
웬지
아무것도 깊게 생각하고싶지 않고
들은 말씀들도 그때뿐. 기억에 메모리가 안된다.
일이 깔끔하게 손에 잡히지도 않고...
어떻게 이겨내지?
기도도
찬송도
말씀도...
오랜기도속에 지쳐 버린나 인가?
그렇다면 그 기도는 뭐지?
2022.09.08 21:13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십니다.
귀선이를 위해 비를 준비하십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길을 걸어가는 귀선이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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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십니다.
귀선이를 위해 비를 준비하십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길을 걸어가는 귀선이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