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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예배로는 내 영이 온전히 채워지지 않았음을 느껴

주일 새벽

말씀 앞에 앉았다.

김록이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정이 되어진 내용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졌다.

1,건강한 관계를 가지기 위하여(관계)-시험에 넘어 지지 않게

2,교만 하지 않게 되기 위해-순간 순간 교만이라는것이 찾아 오기에

3,영역이 나타나기 위해

4,가는 곳 곳마다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된다.

5, 기도로 손님을 접대하게된다-중보기도자로...

 

기도의 방법론에서: 자신의 방법을 찾아 내자.

1, 이른 아침 주님과 나만의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2,저녁엔 정리의 시간 그리고 주님께 보고?한다.

어디서 기도 하는가?

삼손의 델리라 무릎위에서 인가

아니면 

지존자의 날개 아래서 인가?

오늘 나는 나의 쉼터를  무엇으로 채우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충족하고 만족 하자!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