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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 가는길 8 -임재: 하늘의 문을 여소서

감사또감사 2014.12.22 16:55 Views : 351

 날마다 거룩함으로 자라 가야하는 우리들의 일상이다.

성경말씀에,

예전

우리의 속에서는

분냄,격분 , 악의 , 입에서 나오는 부끄러운말 ... 했던자들이었으나,

지금의 우리는

하나님의 택하신 사랑 받는 거룩한 사람이라고

긍휼, 자비, 온유, 오래참음으로 옷 입듯...

그렇다.

 

12월 22일

아무런 감각도 없이

겨울이 봄으로 봄이 여름 그리고 가을 또 겨울.

어느새 2015년이 눈앞에와 있다.

 

계시록에 있는 말씀처럼,

가나한자 같으나 실상은 부요하다고 칭찬 받은 교회가 있었다

올핸

유난히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많이 받은 해 이다.

하나님의 비밀한 은혜를 깨닫는다는것.

아무에게나

주지 않는 특별한 사랑을 받은자 이다.

 

지금 벌써 구한다.

주님 ,

새해엔 100% 순도의 믿음을 우리 가족에게 줍시사고.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 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 하소서
주님을 기다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 주소서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
하늘의 문을 여소서
이곳을 주목하소서
주를 향한 노래가 꺼지지 않으니
하늘을 열고 보소서

이곳에 임재하소서
주님을 기다리립니다.
기도의 향기가 하늘에 닿으니
주여 임재하여주소서

이 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 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이곳에 앉으소서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를 받으소서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이
주님의 이름만이
오직 주의 이름만 이곳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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