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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틀 타이거스>가 창단 3개월만에 첫 시합을 가졌습니다.
저의 한미야구학교 전용 연습구장인 어바인 하버드 공원에서 열린 시합에서
홈그라운드의 잇점을 살려 <다이아몬드>팀을 10: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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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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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코치 케니의 지시사항을 열심히 듣고 있는 선수들...진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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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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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을 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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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저의 인사말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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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상호 인사)

어제 미주 중앙일보에 기사가 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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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야구학교- www.hanmibaseball.com
No. Subject Views 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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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749 2011.02.06
282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20 2009.04.23
281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11 2009.09.08
280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94 2009.04.06
279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1679 2010.09.16
278 Glove Care FAQ 1672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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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file 1634 2010.09.16
273 Glove Care FAQ 1632 201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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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인사드립니다. 1573 2010.08.03
263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572 2010.07.24
262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1552 2010.09.09
261 [아시안컵 결승골의 주인공 : `한국 대표`를 하고 싶었던 이충성, 그의 슬픈 아이덴티티..] 1550 2011.02.01
260 안녕하세요 1547 2010.10.14
259 Run to Heaven 1542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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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인사드립니다. 1528 2010.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