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34
yesterday:
174
Total:
999,514

안녕하세요 중국신장 우루무치에서 야구를 하며 아버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곳 의 특수상황때문에 메일의 용어를 자유롭게 쓰지 못한점 이해해 주시기 바래요

이곳의 대학1개 팀과 그리고 여자대학생 소프트볼 그리고 초등학교4개팀 중학교 1개팀 고아원팀 1개팀을

창단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이 이슬람 지역이고 일 하기가 쉽지 않은지역이라 아버지께서 야구를 통해

일을 하도록 하셨네요

저는 2004년 부터 일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작년 1년을 미국 텍사스 타일러라는 곳에서

안식을 하면서 이용규 교수님과 사모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좋은 안식과 좋은 분들 만나게 해 주셔서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얼마전 이교수님 사모님께서 LA에서 좋은분을 만났다고 메일로 연락이 왔습니다.

이곳과 미국이 멀지만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아버지 나라를 위해 일하는 좋은

동역자 되기를 바랍니다.

 

ps 그럼 1년 안식년으로 미국에서 쉬고 있던 사이에 초등학교 4개팀이 창단이되어 활동하는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No. Subject Views Date
284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57 2009.09.08
283 <야구/ 스페샬 다큐> 불멸의전설- 재일통포 야구단 1749 2011.02.06
282 난 왜 주말 야구단을 운영하는가? 1720 2009.04.23
281 첫 캠프- 행복 했던 하루 1711 2009.09.08
280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94 2009.04.06
279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1679 2010.09.16
278 Glove Care FAQ 1672 2010.10.22
»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1657 2010.08.11
276 멕시코 경기를 다녀와서 (3월 17일) 1643 2009.04.06
275 스넥바에서 수고 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1643 2010.09.27
274 드디어 자이언츠팀 미국리그에서 뛰다. file 1634 2010.09.16
273 Glove Care FAQ 1632 2010.10.22
272 2009 년도 어바인 어린이 (포니리그)가 개막소식 (3월 2일) 1630 2009.04.06
271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620 2010.07.24
270 안녕하세요 이용규교수님 사모님을 통해 연락받은 중국에 있는 야구 코치입니다. file 1618 2010.08.11
269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1616 2010.08.21
268 Run to Heaven 1594 2009.04.06
267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1592 2009.04.06
266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1591 2010.09.09
265 그랜드 슬램보다 값진 승리 file 1574 2010.08.21
264 인사드립니다. 1573 2010.08.03
263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572 2010.07.24
262 한홍목사의 < 체육 교육의 위기 > 1552 2010.09.09
261 [아시안컵 결승골의 주인공 : `한국 대표`를 하고 싶었던 이충성, 그의 슬픈 아이덴티티..] 1550 2011.02.01
260 안녕하세요 1547 2010.10.14
259 Run to Heaven 1542 2009.04.06
258 Seal Beach 달리기 대회를 방문 했습니다. 1542 2009.04.06
257 여자 나이 오십에 꾼 꿈-<야구학교를 개설하며 2편> 1539 2010.07.10
256 자랑스러운 21일의 태극소녀들 1534 2010.09.28
255 인사드립니다. 1528 2010.08.03